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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줄리 빅/김동헌 | 한언 | 번역서 |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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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티들의 일하는 법 2004-03-08 오후 1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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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님의 블로그
아마 Microsoft 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Microsoft는 유명하며 현재 최고 부자인 빌게이츠가 이끌어가는 회사입니다. 평소에 MS에 관심이 많아서 과연 Microsoft 사 직원들은 어떻게 일을 할까? 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근데 이 책이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더군요. 우연히 제목을 보게 된 후 끌려서 구입하게 된 이 책은 나에게 일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한 회사에서 어떻게 일해야 잘 일하는 것이고, 승진을 빨리 할까에 대한 지침서와 같습니다. 이 책의 역자 역시 필라델피아에 있는 와튼(Wharton)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직장인 Siebel System에 입사하기 전에 읽었다고 합니다. 물론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역자 서문에 써있더군요. 역자처럼 미국의 회사에 들어가진 않았지만, 앞으로 취직할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잘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읽기가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소제목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지루함을 거의 느끼지 못했지요. Microsoft사의 경영전략이나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Microsoft 내의 일상을 직원인 저자가 쓴 내용이어서 쉽게 읽으며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딱딱한 이론 보다는 이렇게 실제 회사 내에서의 일을 써서 한층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Microsoft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Microsoft 내의 일상이 흥미롭게 보였고,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회사로 자리매김을 했죠. 이 책은 일을 하게 될 신입사원이나, 조그마한 조직을 관리하는 경영자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따분한 이론이 아니라 아마 읽기도 쉽고 흥미롭게 끝까지 읽으실 수 있을것 같네요.

인상깊은 구절 : p.34
1984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 담당자가 빌 게이츠 사장을 찾아와 출시한 스프레드시트 제품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 전부 회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빌 게이츠가 말했다.
“그래요? 오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25만 달러를 까먹었으니 내일은 좀더 잘 할 수 있겠지요?”
그 담당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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