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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개발자들만이 알고 있던 OS제작의 원리 그리고 CODES
오재준 | 가남사 | 국내서 | 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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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이의 모습 2004-06-12 오후 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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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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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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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제작년쯤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라는 잡지에서 '레어 아이템'으로 분류된 책이 있다.
그 책의 제목은 'OS제작의 정석'(오재준 저)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나는 이 레어 아이템을 가지고 있었다.
책의 내용도 내용이거나와 '정석'이라는 제목이 자극적 이어서 레어 아이템(혹은 희귀본)으로 선정되었더랬다.
사실, 나에게도 도발스러운 제목에 매료되어 덜컥 구입하게 된 책이기도 하다.
 
그 책을 본사람은 알겠지만, 오랜동안 자신만의 OS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온 저자의 땀과 노력이 그대로 녹아있음을 금방 알 수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Linux Kernel Internals같은 책이나 tanenbaum의 Operating system design & implementation보다 이 책이 몇배나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저자가 OS를 바닥부터 개발하면서 격게되는 개발툴의 문제, 최소한의 디버거, 커널, 등등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 그리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들을 차근차근 독자에게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한발한발 OS를 개발해 나가는 과정이 흡사 무협소설의 무공연마 과정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 책의 2판이 나온것이다.
다른 책을 찾으러 강컴(http://kangcom.com)에 갔다가 전면에 떠있는 책 제목을 보고는 뭔책인가 싶어서 클릭했다가 'OS제작의 정석 2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덕분에 저자인 오재준 씨의 홈페이지(http://www.bellona2.com)도 알게되어서 무척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벨로나OS는 1판때보다 한결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무엇보다 GUI시스템마저 탑재되어 있는 것이 매우 놀라웠다. 이젠, 과거처럼 플로피 한장짜리 짝퉁 OS가 더 이상 아니란 말이닷!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는 OS개발의 꿈...
여기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않고 그 꿈을 남들과 공유하는 한 사람이 있다.
자신의 꿈과 재미(just for fun)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가?
 
PS. 출판사의 의도에 의하여 책의 겉표지와 제목이 저렇게 되었지만 나는 'OS제작의 정석 2판'이 한결 이 책에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OS제작의 정석 1판' 모습이다. 어떤가? 책의 가오가 한결 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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