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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Java
Herbert Schildt/문봉재 | 정보문화사 | 번역서 | 200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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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04-08-04 오전 7: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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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님의 블로그
프로그래밍 실력을 키우는 방법중 하나는 잘 짜여진 코드를 많이 보고 많이 실습해 보라고 흔히들 말하죠. 저 역시도 부족하지만 누가 물어 본다면 이렇게 말할 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는 실습 보다는 눈으로 코드를 이해하고 좋은 부분은 따로 발췌해 놓습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어~ 이 부분은 그런식으로 해결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거든요.
 
이 책도 그런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물론 세계 일류 개발자로부터 한 차원 높은 프로그래밍 전문 기술을 배우자! 라는 카피에 혹 했던 것도 있었네요.. ㅎㅎ.. 결론부터 말하면 솔직히 한 차원 높지도 않고 세계 일류 개발자라는 느낌도 안들었어요~  책 속을 보면 여러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긴 한데. 파싱, 인터프리터, 웹 크롤러, 재무용 계산기 등등.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였지만 파싱이라던가 인터프리터 같은 내용은 전산과를 나왔으면 한번쯤은 작성해 볼 만한 내용 이었고 이것을 단지 자바의 객체 지향 특징을 이용하기 보다는 언어의 기본적인 모습을 가지고 구현 하고 있습니다. 파싱할때 분기 명령에 대해서는 LIST를 작성해 놓고 어쩌구 저쩌구~
 
특히 파서 부분에서는 재귀를 표명하고 있지만 왠지 왔다 갔다하는 GOTO 문장이 생각나구요~ 재무용 계산기는 수식을 프로그래밍으로 표현하긴 했지만 어차피 수식을 하나 하나씩 풀어서 하는거 어렵지 않은 내용을 복잡한 수식을 동원해 프로그래밍을 해놨네요~ 역자는 자기가 이책으로 처음 배울수 있었다면 이라는 가정을 말씀하시지만 그 가정 대로 자바를 시작하기에는 좋겠지만(기본적인 문법을 습득한..) 어느 정도 자바를 본 분이시라면 별로~ 라고 생각이 듭니다~ 웹브라우저는 왜 넣어놨는지~ API만 사용하면 만들어 지는 것을~
 
여러 가지 주제중 실망을 준것도 있었지만 웹 크롤러나 다운로드 매니저, 이메일 서비스는 흔히 접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웹 크롤러에서는 검색 로봇의 작동 원리라든지 다운로드 매니저에서는 Observer 패턴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이메일 서비스에서는 나만의 Outlook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각 주제 끝에는 확장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적어놔 응용 방법을 통해 실습을 정말로 해본다면! 무지 많은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 이었습니다.
 
실습을 전제로! 이책을 본다면 무쟈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주제를 먼저 코딩해 본후 답을 맞춰 본다는 심정으로 본다면..) 책의 반 내용이 그렇게 심금을 울리는 내용이 아님을 볼 때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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