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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닷넷 플랫폼 : C# and the .NET Platform 제2판
Andrew Troelsen/장시형 | 사이텍미디어 | 번역서 | 200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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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넷 세미 바이블 2005-01-11 오전 12: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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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님의 블로그
이미 닷넷이 나온지도 제법 시간이 많이 지났다고 생각 됩니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이 꾸준히 사랑을 받는 책이 좋은 책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 C#과 닷넷 플랫폼은 닷넷 베타버전 시절 부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미 바이블격의 책입니다. 베타버전과 닷넷 1.0을 거쳐 버전 1.1에 맞추어 새로이 개정되어 나온 내용들은 이전의 내용을 기반으로 새롭게 재편되었고 닷넷 리모팅과 ASP.NET의 확장된 기능에 대한 내용이 많이 추가 되어진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책의 크기는 커지고 더 두꺼워 졌지만 편집 상태는 읽기에 큰 부담은 없어 보입니다. 이 책은 닷넷 기본서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닷넷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약간의 난이도가 있습니다. Wrox의 Beginning C# 과 Professional C# 사이에 위치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리 겁먹을 정도는 아니고 조금만 시간을 들이고 집중한다면 단시간에 닷넷에 관한 가장 많은 내용을 배울수 있는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좀더 효율적으로 학습하고자 한다면 책의 목차 순서대로 학습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2장의 C#응용 프로그램 만들기를 먼저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여기서 간단한 실습과 함께 개발툴을 익히고 그 다음으로 1장으로 돌아가서 닷넷의 철학을 느껴 보십시오. 그리고 2부는 C#의 문법기초와 객체지향의 핵심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이 부분이 큰 고비가 될 수 있습니다. 인내를 가지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실습을 충분히 따라한다면 좀더 깊은 내공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고비를 잘 넘기고 내용을 자기것으로 만들면 닷넷을 가장 잘 다룰수 있는 무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3부에서 부터는 진정한 닷넷 개발자 되기 위한 고난도 무공의 초식을 전수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공의 초식을 익히게 되면 닷넷환경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새로운 패러다임인것을 알게 되고 개발자에게 시간을 만들어 주는 환경인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은 C#의 문법서가 아닙니다. 닷넷에 담긴 철학에 기반해서 닷넷을 이용한 개발에 필요한 요소들을 설명하고 있어서 이 한권으로도 대략적인 개발의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학습 이후에도 현업에서 개발 중간에 개념과 원리들이 혼동될때 기준을  잡아주는 닷넷 개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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