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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의 C++ 프로그래밍
윤성우 | 프리렉 | 국내서 | 2004-04-01
종합평점
도서수준
빠르게 C++의 언어적 특성을 훑어 보고 싶다면 2005-04-07 오후 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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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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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석 님의 블로그
이 책은 C++의 기능 혹은 문법적 특성을 위주로 설명한 책이 아니다. 복잡하고 깊이 있는 요소에 대한 설명은 그냥 건너뛴다. 대신, 하나의 주제를 두고 일관되게 설명을 해 나가며, 해당 시점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요소가 필요하며, 이러한 요소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사용된다는 식으로 설명을 해 나간다. 따라서, 광활한 C++의 세계에서 길을 잃고 헤메는 것을 방지하고 C++의 기본적인 요소들의 전반을 빠르게 훑어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달리 말하면 Quick Start류의 느낌이다. 특히나 C++의 표준이 개정되기 이전(1998년 이전)에 약간 맛을 보고 JAVA를 사용하면서 객체지향에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JAVA와 다른 부분을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

이 책은 Quick Start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렇게 깊이있고 폭넓은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물론 최소한의 기본바탕이 되는 개념과 작동원리는 설명되어 있다.). 책에서도 추천하듯이 C++ Standard Library에 관한 책을 필히 한 권 더 읽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잔 가지가 모두 빠져있는 만큼, 꽤 쾌적한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다.

단 3-4일만에 독파를 하고나서, 이 책을 통해 국내서에 대한 인식이 꽤나 좋아졌다. 저자가 의도한 대로 C를 알고 있는 사람이 C++을 빠르게 훑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간편하게 소설책을 읽는 느낌으로 한 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참고로, 단 3-4일만에 독파를 했다는 건, 필자가 잘났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책이 쉽게 잘 쓰여져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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