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고객센터마이페이지회사소개
kangcom
전체
서평보기
코드 한 줄없는 IT 이야기
김국현 | 주식회사 성안당 | 국내서 | 2004-08-10
종합평점
도서수준
CS 비지니스입장에서 본 IT이야기. 2005-05-06 오전 3:38:49 
평점
도서수준
조회수 (2624)
공감 (0)
김용환 님의 블로그
전체적인 안목보다는 저자가 처해있는 CS환경에서의 IT이야기를 그려낸 내용들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마치 kldp.org의 어떤 논객이 논리적으로 잘 자신의 주장을 그려낸 듯이 마치 온라인상에서 글을 보는 듯이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습니다.
 
비즈니스과 기술이라는 두 도메인 중간에 서있는 한 저자의 관점이 잘 이해가 되기도 하고, 반론이 머리와 입에서 나오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약간의 씁쓸함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CS환경내에서의 IT이야기를 그녀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웹의 예찬, 두번째는 웹을 구축하는 큰 응용 서비스를 지원하는 두 언어, 자바와 닷넷을, 세번째는 트렌드, 네번째, 미래의 웹기술을 소개하고 있지요.
 
장점을 꼽는다면, 자신이 직접 겪은 내용들과 주장을 논리적으로 잘 서술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쓰일껀지, 기대가 되는 내용들을 적어놓은 부분들이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만드는 저자의 입장이 상당히 우리 회사에서 고민하는 내용인것처럼 솔직히 잘 쓴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콘트롤적인 부분이 간혹 있네요.
 
단점이 있다면, 전문적인 개발자에게는 썩 땡기지도 않은 내용이 많으며, 너무 웹(C/S 환경)을 치우친 내용들이 다반을 이루었습니다. e-business를 중심으로 다뤘기 때문에, 책 제목이 너무 광범히 적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또한, 너무 예찬론적인 내용이 많아서, 솔직히 반감이 드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CS가 아닌 임베디드 파트에 있다보니, 이해해 주세요.)
 
마치 개발자 싸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내용들, 진부한 내용일 수도 있고, 논쟁거리의 내용들도 스스럼없이 적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마소 잡지 1년만 보면, 대충 다 알만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생각이 담겨져 있다는 점수를 높이 평가하는 바입니다.
 
이 책을 일고 희열을 느끼시는 분들은 반드시 국내외 개발자 싸이트의 토론게시판을 자주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앞으로 이분의 책보다 훨씬, 좋은 책들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코멘트 0   공감 0
코멘트작성
 
이메일주소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