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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스티브 잡스
제프리 영 | 민음사 | 번역서 |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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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스탠포드 연설문을 먼저 들어보세요. 2005-11-14 오후 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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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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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원 님의 블로그
이 책을 보게된 계기가 된건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포드 대학교 연설이였습니다.
 
원문과 mp3를 번갈아 가면서 보고 들으면서 범상치 않은 인생이였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청중을 휘어 잡는 그 카리스마를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솔직히 애플사의 고객입장으로 어떻게 이런 기능도 별로 없는 ipod를 사게 만든 장본인을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물론 스티브 잡스라는 ceo는 알고 있었지만, 인간 스티브 잡스는 연설문이 처음 접해본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연설문에서 인간 스티브 잡스의 심상치 않은 인생살이와 고난 역경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 고난과 역경, 운명일 딧고 어떻게 하면 세계에 이름을 떨칠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그런 궁금을을 못이겨 구매를 하게 되었고 하루만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책을 구입하시면 책 덧지에 Stay Hungry, Stay Foolish 라는 글이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보고 활짝 웃었습니다. 바로 연설문의 느낌을 여기서 얻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때문이죠.
(아마 연설문을 들어보신 분은 저처럼 웃으실거라 장담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내가 기대하던 이순신, 세종대왕, 에디슨 같은 위인전은 정말 아니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오만하고, 다혈질에다, 안하무인인 그런 사람이였더군요. 그런데 그가 그렇게 성공할수 밖에 없었던건, 일에대한 열정때문이였습니다.  정말 초반부에는 인간으로서 어떻게 저럴수 있을지 하는 그런 치부까지 드러나 있더군요.
 
하지만 어느새 인간으로서 그리고 고아출신인 스티브 잡스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를 이끌더군요.
그리고 급기야는 정말 대단한 위인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 책의 초고를 본 스티브 잡스는 출간을 극구 반대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책을 출간하고나서 그는 더 얻은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그를 이해하게끔 만들었으니까요.
 
책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하드커버인데 책이 상당히 가볍습니다.
하드커버가 무겁다는 편견은 이책으로 인해 버려야겠군요.
번역은 약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눈에 좀 띄더군요. 아마 컴퓨터업계 종사자 분께서 번역을 했으면 더 재밋게 읽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때문에 별5개에서 4개로 깍겠습니다.

 
정말 거창한 위인기의 나열인 책들에 싫증이 났다면 저는 단연 이책을 추천하겠습니다.
 
꼭 이 책을 보고 인간 스티브 잡스를 만나봄으로써 일에대한 열정과 청중을 휘어 잡는 그 카리스마가 무엇인가 꼭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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