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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그래머다
김용준 | 한빛미디어 | 국내서 | 200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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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한 좋은 입문서 2006-04-16 오후 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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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님의 블로그
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사회는 공학자나 프로그래머들의 위상을 높이 사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은 참 힘들다. 그러나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프로그래머가 되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일까? 나도 프로그래머를 꿈꾼적이 있다. 그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강력한 제목에 이끌렸다. 나는 프로그래머다라는 것을 거침없이 이야기할수 있는 그들이 존경스럽다. 이 책은 총 7명이 각각 자기 분야에 대해서 저술했다. 그중 임백준씨와 이춘식씨는 이미 알고있는 분들이었다. 그들의 다른 저서들도 유명한 책이 많으므로 쉽게 눈에 띄었다.
 
이 책의 시작인 추천의 글에서부터 나에겐 새로웠다. Hyper Specialist의 4가지 덕목을 이정규씨(안철수연구소 이사)가 이야기 했는데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힘이 되는 말이었다. 그후로 각각 프로그래머들의 일하면서의 에피소드와 가치관등등 경험에 대해서 무형식의 수필식으로 저술되어있다.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서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되며 어떻게 열정을 키워야 하는지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전문적인 코딩도 중요하지만 나는 진정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의 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프로그래머 정신을 가다듬는 책이다. 여러분야를 다 해보지 못하는데 여러분야의 프로그래머 선배가 각각 자기의 길에 대해서 장단점과 느낌, 어떻게 해야 잘 할수 있는지에 대한 know how 등등 모두 값진 보석같은 글들이다. 특히 젊은 우리들에게 충고하는 말들은 정말 우리를 일깨워주기에 충분했다. 프로그래머에 대해 관심이 있고 그 길을 걸으려면 한번 읽어보라. 자신의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는 이 책. 감동적인 구절을 한번 찾아보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나라가 힘이 강해지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교육과 기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정책과 기술자에 대한 대우가 좋아지길 바라면서 이 책을 우리나라의 희망찬 젊은이들에게 추천한다.
 
우리 한국 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프로그래머. 하지만 우리는 그들을 무결점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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