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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Enterprise Java Beans
강위민 | 영진.COM | 국내서 | 2005-03-25
종합평점
도서수준
Core of EJB... 2006-06-11 오후 3:42:40 
평점
도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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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천 님의 블로그
이 전에 읽은 Head First EJB 덕분에 EJB의 SPEC 나열에 대해 진저리가 났었고, 혹여나 또 그런 내용이 연결될까봐 조마 조마 하며 책을 열어 보게 되었다.
 
시작 부분은 EJB의 기초가 되는 RMI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그 내부적인 mechanism인 Serialization 혹은 Externalization 과의 연관 관계 및 Socket 통신, JNDI와의 연결 관계까지 이야기 해줌으로써 EJB의 구성 형태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되어있을 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저자 분께서 매우 정성 스럽게 책을 쓰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책의 한 장 마무리는 언제나 실제 실행해 볼 수 있는 예제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다만, 본 독자는 J2EE 6을 받아서 deploytool이 없는 것을 발견했고,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NetBean IDE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어찌되었든 이 책은 deploytool이 있는 J2EE 버전을 받아야지만 실행을 해볼 수 있겠다.
 
이 책에도 역시 SPEC의 나열이 있긴 하고, 그 SPEC 자체가 중복되는 내용이 있어서 차이점만 나타내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긴 하지만, head First에 비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저자 분께서 책의 완성도를 위해서 넣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였기 때문에 크게 비난 받을 만한 내용은 아니라고 본다.
 
이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state(less, ful), entity, message driven 이렇게 3가지의 bean에 대해서 각각의 예제와 함께 설명을 곁들이고 있고, CMP와 BMP의 비교를 단순히 이야기 뿐만 아니라 예제로 그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WebService Endpoint로써의 EJB의 활용 부분은 본 독자가 매우 관심이 많은 분야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보았고, 정말 엄청나게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이 서평을 통해서 밝힌다.
 
그 다음으로 또 눈에 띄는 내용은 후반부에 나오는 J2EE와 Design Pattern의 연결과 Architectural Mind를 심어줄 수 있도록 이전 예제의 설계 방식의 장단점을 꼼꼼히 따지면서 독자의 사고를 점차 넓혀 주고 있다.
 
마지막 단계별 예제에 대해서는
Refactoring이 가해지지 않은 무작정 길고, 나쁜 냄새가 나는 코드들이 간혹 있고, 예제 중에 필요 없는 부분도 있어서
(예를 들면,
1. lastIndexOf("/")+1에 대한 반환 값을 if문으로 처리하는 부분에 있어서 +1이 되었기 때문에 -1이 나올 수가 없음에도 -1과 비교를 하는 내용이라던가
2. xml을 처리하는 내용이 매우 중복된다거나
3. collection 반환에서 값을 다시 넣어서 반환한다거나
4. EJB에 대해서 보여주는데 session에 특정 값을 저장하여 불러오는건 앞에서 설명했던 principal과의 연관관계, JNDI와 연관관계를 흐트러뜨린다.
)
예제 자체로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jsp의 tag library는 화면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하기에는 불합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현재 예제는 DOM을 다루는데 있어서, tag library는 화면 디자이너가 프로그램 언어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공부를 더 해야 하기 때문이다.
 
View의 관점에 대해서는 이 예제의 내용이 상당히 맘에 안들고 필요 없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나머지 소스들은 설계가 어떻게 구현이 되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유익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특히 본 독자처럼 EJB에 익숙하지 않고,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RMI부터 Serialization, JNDI까지 이르는 기반부터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끝으로 약간의 오탈자가 있으며, 설명하지도 않은 용어가 먼저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고, 구성상 SPEC을 말해주는 부분은 이 부분은 SPEC이라고 독자에게 알려주어 읽지 않고 참고만 할 수 있도록 내용을 나눠주면 더 좋은 구성이 되었을거라고 생각이 된다.
 
부가적인 설명은 저자 분께서 매우 자세하게 해주셨기 때문에 굳이 주석이 없더라도 읽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점수]
1. 통합성 : 90점/100점
2. 용어 선정 : 80점/100점
3. 주석 : 90점 /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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