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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Project Management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Scott Berkun/박재호 | 한빛미디어 | 국내서 | 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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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그래머는 꽤 봤지만 좋은 PM은 거의 못봤다-_- 2006-10-11 오후 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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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조회수 (2458)
공감 (0)
박정진 님의 블로그
굳이 서평을 쓰지는 않을려고 했으나
아래분의 말은 너무 공정하지 못한게 아닌가 하여(더구나 이 책을 읽지 않았다고 하니...) 서평을 쓴다. MS를 싫어하는 사람은 꽤 많으나(그래도 98시절보다는 많이 줄었다-_-) 어쨌거나 그들이 최고의 프로그래머와 PM의 집단이라는 건 부인할수 없다. 
 
이 책은 우리나라처럼 고참 프로그래머가 어리버리 그냥 PM이 되는 그런 코스가 아닌
전문 PM 코스를 밟은 저자의 글이다. 언뜻 25살의 대학을 갓 졸업한 새내기 PM이 30-40살의 고참 프로그래머에게 지시를 내리고 프로젝트 진행을 맏는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모든 부분이 전문화되어가는 현 시절에는 굳이 이상할바도 아니다.
 
게다가 반대 - 고참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래밍에 손을 떼면서 자동적으로 PM이 되는 부정적인 영향을 자주 접하게 되는 현실속에서 사는 사람으로서는.. 나쁜 프로그래머가 좋은 PM이 되는 확률이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좋은 프로그래머가 좋은 PM이 되는 확률도 그리 높지 않다(아주 낮다-_-)

이 책에 읽은 가장 맘에 드는 내용은 사람에 대한 강조이다.
프로젝트를 계획한 것도 사람이고 추진하는 것도 사람이며 평가하는 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 관리책에는 이 주체인 사람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사람은 통통 튀는 공처럼 다루기와 판단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장 중요한 사람을 눈가리기 아웅식으로 외면하고 오직 이 XXX 프로세스를 따르면 성공할지도 모른다-_- 식의 프로젝트 관리 서적과는 다르다.(XP가 먹혀들수 있었던 이유는 프로세스보다도 사람을 더 강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이 책은 정적이지 않고 예측하기도 어려운 사람에 대해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면서도-_- 욕을 먹지 않는 PM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더 중요하고 새로운 기술이 들어간 위험한 프로젝트 일수록 이 책에 나오는 PM이 그 프로젝트의 PM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코멘트 1   공감 0
김지혜 2014-07-04 오후 3:38:16
좋다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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