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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프로그래밍
켄트 벡 | Insight (인사이트) | 번역서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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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이전 내용에 비해 변화를 포용한.. 2007-01-22 오후 11: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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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천 님의 블로그
이전의 XP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최초로 XP에 대한 설명을 봤을 때, 본 독자는 무척이나 흥분되고 감동이었다. XP라는 방법론은 가벼움을 추구하며, 계속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원동력이었기 때문이다.(본 독자는 XP 1판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곳 저곳에서 XP에 대한 설명들을 들어왔었다.)
다만, 그 설명을 하는데 있어서 너무나 Extreme한 면에 치중하다 보니 저자의 말처럼 프로그래머에게 너무 치중한 듯한 느낌도 있었고, 어조가 강경해서 오해를 살만한 내용들이 많았다.
 
변화라는 건 각자에게서 일어나는 것이며, 그만한 노력이 없고, 열정이 없다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결국 쓰레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최근 수행 중인 프로젝트를 통해서 느끼게 되었다.
 
아무리 개인이 뛰어난 들.. 결국 같은 공동체에 있다면, 서로 영향을 주고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어느 정도 수준에서 서로를 변화시켜나가게 된다.
특히 실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필요한 건 뛰어난 능력이 아니라.. 서로 간의 진지한 대화와 믿음이라는 것이다. 프로젝트라는 명시적인 이름하에 수행되는 일들은 어느 순간부터 고통이 되고 일이 되기도 한다.
 
많은 개발자가 자신의 개발 인생에 대해서 XP의 지침들을 하나씩 적용하고 변화해 가면서 자아도 찾고 일도 하는 happy path를 바라지만, 실제 현실에선 새로운 내용을 다루기엔 두려움이 앞선다.
뭔가 있어보이기 때문에 XP를 처음 배우려고 했던 마음은 이제 이미 지나갔다. 마지막 부분쯤에서 나오는 우리 팀이 정말 익스트림한가요? 라는 질문은 내가 최근에 고민했던 XP라는 관점이 도대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채택(adoption) 해야 하는가? 라는 생각들에 대한 답이었다. 물론 책에서는 이 채택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지만.. 지금까지의 환경으로써는 너무나 당연하게 채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우스운 건 Extreme한 것은 변화에 포용한다는 방패를 이 책을 기점으로 들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마도 kent beck은 이전의 어조에서 너무 많은 화살이 오는 것에 놀라고, 책에도 언급했지만, 최근의 어떤 프로젝트를 계기로 정말 프로그램을 왜 개발하는 가에 대한 고민을 했을 것이다.
 
여러 내용이 있겠지만.. 참고하면서 적용해보려거든 71p를 보자.
brainstorming으로 XP를 표현한 내용이 있어서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누구나 자아 실현을 해보고픈 욕망이 있을 것이다. XP를 방법론으로만 생각한다면야 최적의 선택이 될 수 없다. 하지만 기저에 깔린 철학과 XP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면, XP의 값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점수
통합성 : 100점 / 100점
용어 선정 : 80점 / 100점
독자 이해도 : 90점 / 100점
참고 서적 : 100점 /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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