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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re Oracle : 오라클 개발자/DBA를 위한 고급실무 활용서
김성식 | 나노미디어 | 국내서 | 2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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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DB 운영 실무 활용서 2007-04-01 오후 1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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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님의 블로그
DBA라는 직업이 겉으로 보기에는 좀더 고차원적인(?) 일이라 생각 하였을 때 혹은 운영의 묘미 라기 보다는 허드렛일 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죠.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느낄 때는 자신만의 스크립트나 모니터링 툴을 만들 었을 때 정도? 아무리 좋은 모니터링 툴이라도 2%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을 저자는 충분히 하였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내신 것 같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오라클 DB 입문서 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DBA의 입장에서 매일 행하는 일일점검 과 같은 업무위주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실무 Story 이기 때문에 각각의 챕터가 연관성이 없어보였으나 거꾸로 말하면 어느 장이나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급이라고 하기에는 약간의 무리는 있지만 크게 Tuning Plan(Hint), 병렬처리의 이해, OPS/RAC, Reorg 방법, Tablespace 최적화, Wait Event 설명으로 나뉘게 됩니다. 튜닝과 관련된 책이 였다면 많이 아쉬운 실행계획의 이해라던가 Hint 사용 방법, Wait Event는 개인적으로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는 내용과 차별화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튜닝 관련 책은 아니지만 좀더 실례를 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값비싼 Reorg 툴을 사용할 수 없는 여건에서 필자의 꼼꼼한 Reorg 계획과 방법을 실무에 응용한다면 잘했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실무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업무의 내용상 24시간 서비스를 위해 OPS/RAC를 사용하는데요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버그들로 관리의 어려움이 꽃피는 데요 방대한 내용에 비해 책에 담을 수 있는 내용은 한정되어 있는지라 저자는 간략히 Overview 정도를 할애 하였습니다. 저자 나름대로의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모니터링툴은 많은 DBA이 들이 공감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스템에서 충분히 상용의 못지 않은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신만의 모니터링 환경을 가져야 겠다는 영감을 받을 수 있었네요. ^^
 
막막한 초보 DBA 들이나 혹은 현장에선 이러한 업무가 이루어 지고 있구나 알고 싶은 학생들 까지 유익할 수 있는 보기 드문 DBA 일상 업무에 대한 실무 경험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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