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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ng Systems: Internals and Design Principles (5/E) [International Edition]
William Stallings | Prentice Hall | 원서 | 200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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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스탈링스를 욕하는가 ?? 2007-06-12 오후 11: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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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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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욱 님의 블로그
일단 왜 이런 제목을 사용했냐하면
이 책을 구입하기 앞서서 아마존에서 서평을 본 적이 있다
대부분의 스탈링스 책들이 그러하듯이 또 대부분의 서평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너무 방대한 내용을 나열식으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장황하고 요점없고 마치 스탈링스가 나 이정도로 알고 있으니 이해할려면 이해해
라고 말한듯하다고 혹평하기도 한다.
 
물론 이 책 또한 그러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컴퓨터 아키나 시스템 프로그래밍이나
또는 특정 시스템(또는 OS)에 국한되어 쓰여진 책이 아닌 Operating systems
책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같다
(아마존의 어떤 서평에는 어떻게 프로세스나 쓰레드를 생성하는 예제 코드가
하나도 없냐고 불평까지 한다.. 이책은 System Programming 책이 아니다...)
 
본인도 OS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 책 이전에 공룡책으로 유명한 Operating System Principles를 읽었다.
이미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썼지만 솔직히 그 장황함과 간결하지 않음과
말하다만 듯한 내용에 실망이 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거의 모든 궁금증이 풀렸고
전체적인 내용이 명확히 자리잡을 수 있게 해주었다.
 
아쉬운 점은 OS뿐만아니라 컴퓨터 아키나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대해
거의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들에게는 읽기 힘든 책일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두 도입 부분 Chapter에서 컴퓨터 아키에 대한 요약과
전반적인 OS Overview를 제공함으로서 이책 만만치 않음을 느낄 수 있고
혹은 질릴 수 있어 보인다.
 
하지만 컴 아키나 OS에 대해 한번 훑어 본적이 있지만
먼가 모르게 정리가 안 되고 어떤 용어나 기술에 대해 알것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되었던 본인의 경우
처음부터 심상치 않은 시작은 좋은 정리의 시간이었고
이 책에 대한 엄청난 기대를 품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예를 들어, User Thread와 Kernel Thread 그리고 LWP의 관계에 대해
그리고 Working Set Model에 대해 이전 OS 책으로부터 너무 답답함만 가지고 있었지만
이책으로부터 위 내용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었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예를들어
Process에 대해 또는 Thread에 대해 공부를 하면
Windows나 UNIX에서 그것들을 생성하려면 어떻게 코딩하느냐가 아니라
OS 내부적으로 어떤 자료구조로 어떻게 생성되고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는지
유명 OS의 예를 들어 가며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개념에 대한 분명한 참고 출처를 밝힘으로써 더욱 그 내용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며 마지막 참고 문헌 또한 제시해주어
물론 찾아볼 것은 아니지만 왠지 모른 저자의 배려가 느껴진다.
 
약간 아쉬운 것은 어떤 개념에 대해 그림이나 예제가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군대 군대 나오는 표의 압박 ^^
 
서평을 마치며, 책을 고를 때 무엇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이책의 좋고 나쁨이 결정 나는 듯하다
본의 경우, 이전 OS 책에서 잘 정리되지 않은 개념을 이 책으로부터
완전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었다
 
분명한 것은 OS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용도의 도서는 아닌듯하다
차라리 공룡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나와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OS 책의 구입을 기대하고 있다면
이 책을 강추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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