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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유닉스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Solaris Bible
김건정 | 한빛미디어 | 국내서 | 2003-02-04
종합평점
도서수준
이 책은 바이블과 어울리지 않을 지도 모른다. 2007-08-02 오후 3:24:39 
평점
도서수준
조회수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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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혁 님의 블로그
 이 책은 바이블과 어울리지 않을 지도 모른다. 많은 시스템 관리자들은 이 바이블 책에
많은 것을 기대할 것이다. 그러니까, 최적의 상태를 갖춘 시스템이 안정성을 확보하고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그들은 최적의 상태를 위한 소프트웨어 관리. 안정
성을 보장하기 위한 백업과 하드웨어 관리. 시스템 침입에 대비한 시스템 보안을 원할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책은 앞에서 말한 다섯 가지 모두를 담고있지 않다.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중급의 시스템 관리자에게 필요한 것은 실무와 직접적으로 관련
된, 책인데 말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 책에 별점 5개 만점에 만점을 주었다. 왜??
실무와 관련된 정보가 들어있지 않는데. 왜? 평점 5개란 말인가?
 그것은 이 책을 펼쳐본다면 알 수 있을것이다. 이 책은 한 빛미디어에서 공을 들인 책이
틀림없다. 그리고 별점 5개에 맞는 책이 틀림없다. 이는 유닉스 관련 책의 판매량 1위라는
통계가 말해주기도 한다. 왜 그런 것인가?
 
 나는 이 책을 유닉스 입문자의 필독 서적 이라 말하고 싶다. 목차를 보자.
1장. 왜 솔라리스인가?  사실 1장은 필요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쳐
가지만, 커널과 쉘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다. 이 부분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연동이라는 모호한 개념에 대해 조금은 명료한 답을 내려주기도 한다. 겨우 유닉스 책인데
말이다. 2장. 솔라리스 처음 사용하기. 간단한 솔라리스의 명령어에 대해 나와있다. 이 부분
에서 필자가 아쉬운 것은 사용자계정과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경우가 없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첨가된다면 독자에게는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좋은 부분이다.
3장. 필자는 이 책이 맨 처음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솔라리스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은 맨 뒤에 나와서 참고할 사항이지. 맨 처음 솔라리스의
첫 부분을 장식하기에는 부적절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깔끔하게 된 개념의 정리. 특히
디렉토리의 개념과 이를 트리의 구조로 그려낸 그림은 참으로 맘에 들었다.
4장. 1장에서 약간 설명한 셀에 대해 설명한다. 조금 지루하지만, 쉘 스크립트 부분에서
재미가 대폭 증가함으로 꼭 읽어봐야 할 장이다. 5장 . 사용자 관리. 사용자 관리에 대해
아주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있다. 참으로 잘 만든 장이다. 책만 읽어봐도 이해가 될 정도다
6장. 파일의 권한과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이다. ftp 서버에 대한 구축 설명이 빠져있다. 물론
그러한 것들이 들어간다면 책의 두께가 더 굵어질테지만. 아쉽다. 7장 이 책에서 최고 좋은 부분
이다. 이 부분도 앞으로 가서 솔라리스의 전체적인 형체를 잡아준다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된다면
솔라리스를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8장. 프린트 명령어. 이 부분은 scsa를
공부할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읽어볼 만 하다.9장. 솔라리스 부팅과정. 이 과정
역시 처음 부분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내용은 좋다.
10장. 설치. 아주 초급자에게는 필요할 것이다. 가장 처음에 올 부분이라 생각한다.좋은 내용이다. 하지만, 패키지와 패치관리가 함께 들어있는 것은 맘에 들지 않는다.11장.백업과 복구.
시스템 관리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 하지만, 욕구의 목만 축일 뿐이다. 12장. 이 부분도 참으로 맘
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다. 로그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13장. 시스템 파일 공유. scsa를 공부
할 때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던 분이다. FILES,DNS,NIS,NIS+,LDAP 네이밍 서비스에 대해 다룬다. 구축에 대한 것은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개념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는 좋다.
14장. 원격 파일 시스템. 이 역시도 scsa를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됐다. 15장. 위와 같다.
16장. 이 부분은 꼭 읽어봐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17장. 아직 읽어 보지 않았다.
 
 
결론
 
이 책은 시스템 관리자에 입문하는 사람에게 필독 서적이다.
OS 에 대한 개념이 잡혀있고 실무에 관한 정보를 얻는
시스템 관리자와는 불행이도 맞지 않는 책이다. 하지만 좋은 책이란 건 변하지 않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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