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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6가지 불변의 법칙)
로버트 치알디니/이현우 | 21세기북스 | 국내서 | 200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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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용당하느냐 이용하느냐... 2003-12-20 오전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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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님의 블로그
자신의 몸조차 자신의 뜻, 의지대로 움직이기 힘든데,
다른 사람을 자신의 뜻에 따라서 움직이게 하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

이렇게 힘든 일은 "설득"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성공하는 현대인의
필수조건이 되어버린 것 같다.

우린 그것을 팔기 위해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
우린 나를 채용하라고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
친구와 영화를 보고 싶은 일조차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

이렇게 혼자 살아가는 게 아니라면, 누군가를 설득해야 하며..
설득당하며 살아가야 하는 게 당연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행위, 설득하는 사람과 설득당하는 사람 사이에는
어떠한 법칙이 있다는 게 믿겨지는가?

나또한 믿지 않았다. 단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의 예처럼..
그냥 몇몇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결과를 딱 내놓고 규칙이라
평했겠지..생각했다.

지금와서는 그것은 단지 나의 편협한 시각이었음을 인정한다.
설득의 과정에는 설득하는 사람, 설득당하는 사람들...
그 사이에는 인간의 심리학적인 규칙이 존재한다.

단지 인지하지 못할 뿐인 것이었다.
인간에 감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현상보다,
그렇지 못한 현상이 많듯이...

인간의 설득 과정 또한 보통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어떠한 규칙에 의해서...이루어짐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보통 처세술 책으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한번쯤 일독을 권한다.

ps. 과거 세계 여러 나라의 독재자들...
대중 선동 능력이 있던 그들은...이러한 법칙을 자신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이용당하기 싫다면, 기본적으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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