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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줄리 빅/김동헌 | 한언 | 번역서 |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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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만 보아도 도움이 되는 책 2004-04-18 오전 1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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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균 님의 블로그
저같이 MS 제품과 친숙하지 않은 분들은
간혹 국내에서 MS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너무도 힘있고 큰 집단에 대한 반감은
저도 가지고 있지만, MS의 성공 스토리는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MS에 관한 서적이 출간되면
되도록 사보지는 않더라도 서점에 가서 꼭 보는
편이었는데요. 회사에 매여있는 몸인지라, 이 책 '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은
시간 관계상 구입을 해게 보게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목차만을 가지고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두페이지를 넘기 않는 간결한 구성도
책을 읽는데 소질이 적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큰 매력이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내용의 깊이가 없어 보이는 구성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한편 생각해보면 그만큼 해당 소재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가지고 있다는
말일수도 있겠지요.
 
또다른 강점은 작은 소재들을 통해서 단편적이나마
MS라는 회사가 지닌 기업의 문화와 조직의 강점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일해보지는 못하지만,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매력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MS 내부에서 있었던
애피소드를 모아 두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확실한
문제 해법을 제시한다는 것에서 이 책은 볼륨은 작지만,
좀더 많은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여지를 던져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하드커버 서적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책이 잘 쪼개지지 않고 휴대해서 볼 경우에도 편하다는 느낌에서요.
작은 볼륨에 하드커버를 사용하고 있는 '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이 책이
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점에서라도 이 책이 눈에 띄면 꼭 한번 보세요.
어떤 작은 사건과 대화가 MS라는 기업의 역사를 바꾸었던 것인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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