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고객센터마이페이지회사소개
kangcom
전체
서평보기
객체 지향 이야기 2nd Edition
전병선 | 영진.COM | 국내서 | 2004-01-30
종합평점
도서수준
평가는 무의미하지만.. OOP에 대한 입문서~ 2004-07-08 오전 10:17:16 
평점
도서수준
조회수 (1988)
공감 (0)
김용환 님의 블로그
(요즘. 일때문에 무쟈게 바쁘네요.. 책읽어야하는뎅..^^)
처음에. 이책을 보고선 상당히 놀랬다. 이런 책이 입문서라구? .net 계통 언어, C++, 자바 언어의 객체지향의 특성과 내부적인 메모리를 비교하는 데 많이 할당해놓고 있는데, 입문서라구?? 천천히.. 들여다보면... 정말 입문서 맞습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이책은 그렇게 놀랍고 완벽한 책 아닙니다. 쉽고 읽어질수도록 딱딱한 문체로 쓰여져 있고, 언어적인 특색과 랭귀지 기반에서 지원되는 걸 바탕으로 한 라이브러리 스펙을 쉽게 알려준거죠.


아직도 학계에서는 정확한 OO의 성격의 일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OO다 아니다. 찬반양론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실 OO에 정확한 이해를 아려면, 여러 언어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현업에서는 그다지 쓰이지 않지만, 학교에서 많이 쓰는 언어들이 좀있습니다.
ML (functional language입니다) 이라고 하는 언어인데요. 야는 폴리모피즘 이론을, Smalltalk는 객체라는 개념과 상속, CLU라는 언어는 추상 데이타 타입 등..
게다가 Oberon-2, Modular-2,3 이런언어에는 With 문이라고 하는 문장들이 있지요.
OO적인 언어들의 특성들이 참 많습니다.
 
java의 창시자 Gosling이나 C#의 창시자 Hejlsberg도 어느날 갑자기 언어를 생각하며 만들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기존언어의 특색을 본따서, OO적인 의미의 랭귀지를 만들었던 것이죠.
(참 어렵습니다. 제가 언어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이런말한다는게 우습기도 합니다.  ^^)
 
Generic란 특성이 OO일까요? OO가 아닐까요? 이런 질문을 하면,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합니다. java 1.5, C# 2.0 부터 Generics를 지원을 합니다. 혼란스럽지 않나요? ㅎㅎ 이책에는 그런 내용이 없는데..
 
이 "객체 지향 이야기"책이 말하는 바는 OOP에 대한 개념을 언어를 통해서 빌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갑자기 퍽퍽 나오는 언어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언어들을 통해서 객체지향이란 무엇인가? 이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net 패밀리, c++, java를 통해서 OOP의 의미를 알게 하려고 하는 것에서, 입문서라고 말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 반의 내용은 core, 나머지 반은 랭귀지를 기반으로 하는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객체지향을 통해서 어떤 일들을 할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기술이 있는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저자의 가장 강력한 부분이 들어나 보이는 부분이죠. 크게 볼수 있는 시야가 가장 장점이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부분은 독자들에게 challenge를 주려고 여기저기 레퍼런스와 Eiffel 언어에 대한 강조는 참.. 멋져 보이네요.

참.. 중간중간에 들어간 개인적인 이야기들 참 좋습니다. 책이 휴머니즘 스탈이랄까요? ㅋ
 
그리고,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왜 java 코딩은 jBuilder 스탈일까요? 저자가 C++, .net 을 하셔서 그런건지. 눈에 확들어오네요.. ^^

그리고, 좀 두껍다는 게 좀 흠이었지요~ ^^ 대략 엔지니어들은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은 A4용지 크기 싸이즈에 단장본이 좋은데~ (저 개인적인 건가요? 후훗) 집에서 차근차근 보지 않는 사람에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은 책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
 
독자들한테 적절한 도전을 주신 저자님께 파팅~ 읽는 즐거움이 더하네요~ ^^
 

 
코멘트 1   공감 0
채동균 2004-07-13 오후 6:42:26
저도 이책을 보았는데요. 최소한 판형에 있어서는 무척 마음에 들던데요..^^;;
코멘트작성
 
이메일주소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