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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한 줄없는 IT 이야기
김국현 | 주식회사 성안당 | 국내서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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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IT의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 2004-08-21 오후 1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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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일 님의 블로그
IT를 경영전략으로 삼고, e비지니스에 대해 새로운 시점으로 다가가게 만드는 책이다.


e비지니스가 어떻게 지금까지 왔고, 웹서비스에 대한 일반인, 그리고 엔지니어의 편견을 바로잡는 내용을 다루었다. 웹서비스를 함으로써 시스템간의 연결, 비지니스의 통합을 은연중에 주장함에 IT강국으로써 IT를 이용한 경영전략을 정석과 같이 다룬다.

21세기 IT 사업에서의 아이디어 싸움에 대한 내용, 경영을 하는데 보조 기구로 활용되던 IT가 이제는 경영을 하는데 필수 아이템이 된것!! 조연에서 주연으로 거듭나는 IT 산업은 이제 있으면 좋은것이 아니라 없으면 안되는 필수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코드한줄없는 IT 이야기] 라는 책의 제목에 비해 자바나 닷넷에 대한 내용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생소함을 떨칠 수는 없을 것이다. 보다 경영쪽에 비중을 더 두었으면 하는 사견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엔지니어가 아닌 경영학과 친구에게 선물해 주고 싶을 정도로 경영에 대한 내용과 IT에 대한 내용을 엮어 놓은 책이다. 이책을 완파(?) 하고 나면, 더이상 경영과 IT를 분리시킬 수 없음을 인지하게 된다. 인터넷 비지니스, 전자상거래, 등 우리는 수년전부터 각광받을 학문의 분야로 지목하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에 대해 체계적으로 생각해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이며, 심지어, 전자상거래나 e비지니스에 씌이는 기술이 '깊은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라는 고정관념에 박힌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

위에서 엔지니어보다 경영학쪽에 비중을 두어 이야기 했지만, 그렇다고 엔지니어에게 별 도움이 안된다는 내용은 결코 아니다. 어쩌면 헤매고 있는 엔지니어를 바로잡아줄 바이블(?)의 역할을 할 지도 모르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에 (필자는 프로그래머다.-학생이긴하지만) 쩔쩔매는 모습이 스스로 애처로워보였다. e비지니스 관련, 웹서비스 테크놀로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지식적, 실용적인 내용이다.

책의 전체적인 흐름을 볼 때, 과거를 짚고, 현재를 파악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좋은 구조로 진행된다. 미래지향적인 기술을 지금부터 익혀야 차후에 "정말 쓸모있는 사람" 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IT의 미래에 불안해 하는 사람, IT의 넓은 땅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 신입생에게도 강력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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