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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한 줄없는 IT 이야기
김국현 | 주식회사 성안당 | 국내서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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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한줄 없어서 아쉽다.. 2004-09-03 오후 5: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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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님의 블로그
저자분 컬럼 이전부터 재미있게 읽고 있었습니다. 글도 잘쓰시고 사회 현상을 보는 눈도 남달라 주시(?)하고 있었죠. 근데 책에 있는 저자 사진과 피씨 라인 컬럼에 항상 올라와 있는 사진과 똑같네요.. 제일 잘나오신 사진이신가 봐요..ㅎㅎ
 
각설하고 저자분 컬럼을 재밌게 읽었던 터라 비 전문인의 눈높이에 맞춘 책의 내용이 부담 되긴 했지만 구매를 했습니다. 책을 구매하시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결론만 말씀 드리면 비전문인 및 학생분들에게는 별 4개 정도 가치를 IT 업계에 종사 하시면서 나름대로 IT 동향이라던가 세미나, 전시회에 참석하시는 IT 업계 분들에게는 별 3개 되겠습니다. 단적인 예로 얼마나 비 전문인의 눈높이의 맞추어 자바 라는 키워드에 각주를 달아 설명하고 있습니다. 웹 서비스나 IT 동향에 도무지 관심이 없었다~ 라는 분들 이책을 통해 손쉽게 웹서비스나 IT 동향에 대해 이해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IT 분야에 나름대로 관심이 있었다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책의 의미는 쉽게 읽는 IT 컬럼 정도 인 것 같습니다.
 
웹서비스를 처음 접했던건 2001년 인데요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서비스를 그냥 웹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재의 웹환경으로만 알고 있었을뿐 정보도 개념도 미비했었습니다. 전 웹서비스가 비즈니스내 IT역할로서의 미래라고 믿고 있었지만 누군가가 왜? 라고 물으면 현실적인 예를 들을 수 없었던 때였죠. 초창기에 나온 웹서비스 관련 서적은 단지 핵심 기술(SOAP, UDDI, WSDL)의 나열 일 뿐 왜 웹서비스로 가야하는가? 서비스 지향 구조(SOA)로의 개발 패러다임 변화란 무엇인가? 라는 핵심적인 질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쉽게도 이러한 대답이 희망사항 였었지만 비 전문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웹 서비스를 사무로봇, 거간꾼으로 예를 들어서 인지, 아님 웹서비스 패러다임을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있는건지 명확한 그림이 안그려지는게 아쉽네요. 손쉽게 이해되고 기술에 대한 해박한 배경 지식도 잘알 고 계셔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지만 웹서비스의 목마름을 느끼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채워주지 못했습니다. 비전문인 눈높이라는데 왜 읽었어? 라고 하면 할말 없구요..ㅡ,.ㅡ;; RUP과 XP에 관한 내용은 비 전문인의 눈높이에 맞춘 이 책에 있어야 하는 부분인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책 전체적으로 웹서비스의 대한 의미중 통합만 머리속에 남습니다. 뭐 ERP 도 전사적 자원 통합, DW도 자료 통합,  EP도 개인 정보 통합,  기타 등등 다 통합이긴 하지만요..ㅎㅎ
 
책에서 IT 국제 관계학을 언급하셨는데 IT 동향과 업계 뒷 이야기가 더 흥미 있더군요.. 이러한 저자의 해박한 IT 얘기와 함께 이번에는 전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책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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