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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C++ 2편
Scott Meyers/연승훈 | 도서출판 대림 | 번역서 | 199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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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반드시 봐야할 책 2005-04-26 오후 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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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경 님의 블로그
"C++ 기본 문법은 대충 다 본것 같아요. 다음엔 뭘 할까요?"하고 묻는 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답은 거의 비슷할 겁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대답이 아마 "scott meyersEffect C++(이하 EC++)와 More Effective C++(이하 MEC++)을 보세요"일 것이다. 아니라구요? 그럼 당신도 EC++MEC++을 봐야할 사람인겁니다.


두껍도 않은데다가 달랑 50가지 이슈를 다루고 있지만, 내용이 정말 알찹니다. 정월에 지키지도 못할 술/담배 끊는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배살을 뺀다등의 망상을 하고 있을 시간에, 이 책을 보세요. 정기적으로 보면서 반드시 기억에 담고 있어야 할 내용이 바로 이 책에 들어 있습니다.
 
이책의 두가지 우수함은 C++ 프로그래머로서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할 엄선된 항목들과 저자인 scott meyers의 접근 방법에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점은 후속 시리즈인 MEC++Effective STL에도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항상 프로그래머가 쉽게 빠질 수있는 유혹으로 시작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단순한 방법을 보여주죠. 그리고는 그 방법의 문제점을 지나칠정도로 꼼꼼히 파악해나갑니다. 그렇게 해서 결국 최종 해법에 도달하죠.
 
사실 제가 그동안 만든 프로그램에는 책에서라면 난도질 당해 사라질 중간과정의 코드가 많이 있을겁니다. 그만한 꼼꼼함도 없을뿐더러 문제를 원천 봉쇄할 의지가 부족하다고 할까요. 서울가는 방법이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듯 C++ 코드를 만들어내는데도 한가지 방법만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정확하고 효과적인 코드를 만드는건 꽤 어렵습니다. 눈에 보이는건 바다위에 떠 있는 빙산의 겉모습이니까요. 이 책에 나온 가이드라인과 더불어 저자가 보여주는 꼼꼼함과 준비는 바다속 보이지 않는 빙산의 규모를 짐작하고 그에 대비할수록 해줍니다. 충돌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외우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항목들을 외울만큼 반복해서 볼수밖에 없는게 바로 이 책입니다. :)
 
그렇지만 이 책의 한글판은 적잖은 문제점이 보입니다. 항상 베스트셀러 목록에 포함되어 책이 계속 나오는것 같은데도, 여전히 오자가 남아 있습니다. 옥에 티라고 해야할까요. (번역수준이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닙니다.)

 
코멘트 1   공감 0
최석현 2013-07-11 오후 3:50:55
이거 이제 3판이 있으므로 3판보면되요. 번역도 3판이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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