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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이야기
야마모토 케이지 | Insight (인사이트) | 번역서 | 200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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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의 현실적인 이야기 2007-07-26 오후 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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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배 님의 블로그
직업을 프로그래머이며 앞으로 계속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아키텍트가 되는 것이 목표로 하는 사람이 대다수 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시도 아키텍트가 목표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아키텍트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책에서 설명하는 아키텍트에 대한 정의는 너무 고차원적이 이야기라서 확실하게 이해가 잘 안되죠. 그러나 이 책에서는 아키텍트가 일반 IT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작업을 하면 끝은 어떻게 끝내는지를 실제 예를 들어가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최대한 현실성 있는 이야기를 근거로 말이죠.
 
아키텍트로 프로젝트 시작 시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되며 팀원들을 어떻게 리드를 해야 될지, 프로젝트에서 조심해야 될 사항까지도 알려주고 있더군요.
 
일반적으로 아키텍트라고 생각하면 개발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좁은 생각을 하기 쉬운데 기술력만이 아닌 타 부서(영업부 등)의 비 기술자들과 어떻게 협업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아키텍트는 기술뿐만이 좋은 물건이 나오도록 비 기술자들에게 조언을 하데 비 기술자들의 관점이나 지식을 파악하여 적절하게 대응해야 된다는 것이 꽤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책에 보면 프로그래밍은 기술자가 하지만 프로젝트의 결정은 비 기술자가 한다는 부분이 딱 와 닿더군요).
 
그리고 보통 자신의 팀의 프로젝트를 잘하고 있으면서 칼 퇴근 하면 위에서 타 팀의 문제를 풀어주기를 지시하는데 그런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렇것도 좋은 경험을 듣을 수 있는 것 같더군요.
 
책 자체의 이야기는 기술적인 부분이 중심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어렵지는 않습니다. 책 지은이가 말하는 아키텍트가 하는 일에 대해서 나오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으면서 아키텍트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아키텍트가 되기를 원한다면 지금 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책은 일반 IT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저 같은 게임 개발자가 하는 일과는 꽤 다르기 때문에 혹시 안 보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근본적인 부분은 비슷하기 때문에 게임개발자라도 꼭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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