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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법,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배운다
줄리 빅/김동헌 | 한언 | 번역서 |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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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기업의 회사 문화를 벤치마킹하자. 2003-11-17 오전 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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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님의 블로그
최근에 번역된 신간입니다. 미국에선 꽤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고 하더군요. 저자는 줄리 빅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오피스 팀의 프로덕트 매니저를 한 분입니다. 여기서 프로덕트 매니저란 상품의 기획에서부터 최종 판매 및 관리까지를 총괄하는 직책입니다.

전 세계에 자회사를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사람들은 과연 어떤 식으로 생활하며 그곳의 기업문화는 어떤지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빌 게이츠의 인간성 내지는 그 사람의 심성은 모르겠으나(심중을 알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 비즈니스 면에서는 존경합니다. 전 세계 해커와 오픈소스를 외치는 개발자들로부터 공격의 타켓이 되어가고 있지만...

역시나 세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회사 답게 직원들의 자부심과 그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애사심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물론 그들(책에서는 마이크로소프티라고 표현을 하더군요..) 개개인 능력과 성공에 대한 보상두 큽니다만 더 중요한 건, 실패했을 경우에 그에 대한 원인과 대처, 그리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기업 문화가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책 내용 중의 생각나는 부분은
어느 소프트웨어 대회에서 10개의 제품 중 9개의 제품이 모두 상을 차지했습니다. 시연회 담당자는 이 기쁜 소식을 동료들에게 전해주고, 좋은 반응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동료들의 반응은 "그럼, 나머지 상을 못 탄 제품은 무엇이면, 왜 그런지였습니다."

지하철에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특히, 왕십리에서 성북행 지하철을 기다릴때.. -_-;;) 물론 배울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저 역시 아직 학생이지만, 혼자서 프리랜서 활동(개발직 -_-;;)을 하다보면 이래저래 어설프게 일을 처리할때가 많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확실하게 하지 않는다던지 등, 여러 가지 일 처리에 있어서 많이 미숙하지요..

이 책은 직장인, 혹은 예비 직장인, 회사내 팀장 혹은 관리자, 직장 상사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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