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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먹어라

 [: 병 안 걸리고, 병 고치려면]
   
지은이 이석치   |   출판사 야스미디어  |   발행일 2008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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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2-15
ISBN 8991105513 | 9788991105515
기타정보 국내서 | 2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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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모든 음식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마다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다.
맛은 크게 오미[五味: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가 있다. 그리고 다섯 가지의 맛 모두 우리 혀에서 느낄 수 있다.
동양의학 최고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는 황제내경에서는 신맛나는 식품은 간장과 담낭에 기운을 넣어주고, 쓴맛은 심장과 소장, 단맛은 비장과 위장, 매운맛은 폐와 대장, 짠맛은 신장과 방광에 기운을 넣어준다고 맛이 오장육부에 미치는 영향을 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든 병은 몸의 기운(힘, 저항력,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긴다고 할 수 있다. 낡고 오래된 자동차가 엔진이 마모되면 힘이 약해지듯이 인간도 오장육부가 약해지면 기운이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치병을 위하여 먼저 보약으로 약해진 오장육부에 기운을 넣어주고 일정한 자극(수기, 침, 뜸요법)으로 기혈의 순환을 도와 자연치유 능력을 극대화시켰다.
동양의학은 X-RAY나 MRI 같은 기기를 이용한 서양의학과는 달리 인간의 오감을 이용한 4진[四診:보고, 듣고, 묻고, 만지고]법으로 진단하는데 이는 장상론과 같은 동양의학의 기본 원리에 따라 장부가 약해지면 몸에서는 반드시 이상신호(증세)가 나타난다는 이론에 근거한 것이다.
즉, 오장육부 중 위장에 기운이 약해지면 트림을 자주하며,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차멀미, 입과 눈떨림, 입술이 잘 트고, 살에 멍이 잘 들고, 잘 드러눕고, 무릎관절이 약해지는 등의 원인을 잘 알 수 없는 육체적 증상과 함께 공상, 망상, 의처증 같은 의심병이 심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위장의 기운이 약하여 장차 위염이나 위궤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전[前]단계로서 현대의학의 기기들을 이용한 진단으로는 병명이 나타나지 않고 원인도 알 수 없는 것들이다.
황제내경에는 이때 위장에 기운을 넣어주는 것은 단맛나는 것이라고 하였다.
단맛나는 식품으로는 곡식(기장, 찹쌀), 야채 과일(참외, 호박, 대추), 고기(소고기, 토끼고기), 조미료(꿀, 조청)가 대표적인데, 위장의 기능이 약해진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좋아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현대 식품영양학에서는 단맛은 살찐다, 당뇨에 걸린다라고 하여 단맛나는 것을 기피하도록 함으로서 오히려 단맛이 부족하여 위장의 기운이 점차 약해지고 이에 따라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다.
입맛대로 먹으라는 것은 인간이 수천 년 동안 자기 입맛대로 먹어온 경험에 의해 검증되고 황제내경이라는 동양의학에 근거하여 말 하는 것이다.
다른 오장육부도 이러한 원리에 따라 각 장부에 기운을 넣어주는 필요한 맛을 입맛대로 먹으면 되는 것이다. 본서는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단지 사람마다 입맛이 다름은 서로 체질이 다르다는 것인데, 체질은 각 장부의 기운의 크고 작음을 말한다. 이론적으로 체질을 알아서 체질개선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질은 몰라도 본능에 의한 입맛대로 먹는 것이 오히려 내 체질에 맞는 섭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맛은 자연적인 맛을 이용하여야 한다.
백설탕, 맛소금, 화학조미료를 사용한 맛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오늘날 영양상태는 좋지만 건강이 무너진 이유는 바로 이러한 것들이 식탁의 기본양념으로 사용되면서 부터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단것은 나쁘다, 짠것은 나쁘다라고 하는 것은 이렇게 가공하거나 인공적인 맛을 사용한 음식을 말하는 것이지 꿀이나, 조청, 그리고 화학소금보다 오히려 덜 짜고 미네랄이 풍부한 우리나라의 천일염으로 만든 된장 간장을 이용한 자연적인 맛은 얼마든지 입맛대로 먹어도 아무런 해가 없다. 오히려 약해진 장부에 기운을 넣어주어 힘을 생기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라고 하는 것이다. 입맛대로 맛있게 먹고 건강을 누리자.
준비 중입니다.
이석치

서울장신대학교 자연치유연구소 연구원과 동 대학의 자연치유선교대학원 부설 자연치유 교육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자연치유교육협회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서울장신대학교 자연치유선교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케이블방송 불교TV『생활건강』프로에서 총30회 900분에 걸쳐 인기리에 건강강좌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농촌진흥청 직원교육[3개월 과정]과 경남, 전북, 충북농업기술원 및 20여 곳의 시, 군 농업기술센타 등에서 섭생을 통한 자연치유 건강증진법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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