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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들은 디지털 리더가 되었다

   
지은이 이정일   |   출판사 길벗  |   발행일 2008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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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5,000원13,500원 10%
마일리지 5% 750원
발행일 2008-05-26
ISBN 8975607410 | 9788975607417
기타정보 국내서 | 440쪽
예상출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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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용 능력
종합지수 2p 312 위
   
 

IT 패러다임을 바꾼 디지털 리더 27인의 이야기
2007년 11월 미국컴퓨팅기술산업협회(CompTIA)에서 최근 3년 간 IT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47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이클 델이 지난 25년간 IT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 2,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IT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힌 마이클 델과 빌 게이츠가 2008년 3월과 5월에 각각 한국을 방문했다. 이들 IT 두 거장은 한국 기업가들과 만나 협력 관계를 강조했고, 빌 게이츠는 청와대를 방문해 이명박 대통령과 만나기도 했다. 이들의 방문은 국내 IT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세간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이슈화되어 왔다.
이들의 방문이 국내외 IT 업계 전체를 주목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IT 역사를 이끌어 온 디지털 리더는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디지털 리더의 생각과 삶은 보통 사람들과 어떻게 다를까? 나도 디지털 리더가 될 수 있을까? 평범한 우리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이다.
《그래서 그들은 디지털 리더가 되었다》는 비범한 디지털 리더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책이다. MS-DOS로 컴퓨터 시장을 석권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구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입양아로 자랐지만 애플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스티브 잡스, 리눅스로 단숨에 정상에 오른 리누스 토발즈, 트랜지스터를 발명해서 노벨상을 받은 윌리엄 쇼클리, 현대적 의미의 컴퓨터 창시자인 앨런 튜링, MS-DOS 이전의 최고 운영체제였던 CP/M을 개발한 게리 킬달 등 디지털 역사에서 영향력 있는 27명의 리더로서의 삶을 조명해 본 책이다.
이 책에서는 IT 업계 종사자 또는 지원자가 상식으로 알아야 할 디지털 리더 27인을 소개하고 그들의 드라마틱한 삶을 이야기한다. 마치 소설책을 읽듯이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디지털 역사의 과거와 현재의 흐름과 동향은 물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을 똑똑한 IT 교양인으로 만들어주는 책으로, IT 업계 종사자와 취업 준비생이 꼭 읽어두어야 할 책이다.

디지털 리더가 이끈 IT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책
첨단 기술 동향에 관심이 많거나 얼리 어댑터(early adopter) 성향의 사람들조차 웹 2.0을 넘어서는 웹 3.0에 대한 뉴스를 접하거나 유비쿼터스와 웨어러블(wearable) 컴퓨터의 패션쇼 및 3D 인터렉티브 등에 관한 소식을 들으면 다소 어안이 벙벙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인터넷이 대중에게 보급된 게 10년 정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통해서 볼 때 우리는 컴퓨터와 디지털의 파급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다.
이렇게 역동적이면서도 혼란스러운 디지털 혁명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맥락과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컴퓨터와 디지털의 흐름에서 지혜로운 탐색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제일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맥락과 기본에 집중하는 것이다. 즉, 컴퓨터와 디지털의 역사를 살펴보고 이해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정확한 방법인 셈이다. 또한 그 중에서 제일 편리하고 일반적인 방법은 컴퓨터를 발명하고 디지털 혁명의 불을 지펴온 사람들의 맹렬하면서 무모하기까지 했던 활동과 활약상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스토리를 살펴보는 것이다. 디지털이라는 관점에서 컴퓨터를 볼 때 그리고 퍼스널 미디어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컴퓨터와 디지털 혁명을 바라볼 때 다소 복잡하게 벌어지고 있는 디지털 혁명의 맥락과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그게 바로 디지털의 과거와 현재를 통찰하고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닐까.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미시적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디지털 리더들에게 배울 교훈을 주는 데 있고,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디지털 리더가 이끌어온 IT의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 속에서 IT의 새로운 방향성과 트렌드를 읽어 낼 수 있는 역량을 심어주는 데 있다.

디지털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위한 IT 교양서
《그래서 그들은 디지털 리더가 되었다》 책에는 디지털 역사를 이끌어 온 각기 다른 27명의 디지털 리더들이 겪은 성공과 실패, 환희와 좌절의 드라마틱한 삶이 담겨 있다. 저자 이정일은 화려한 영웅전이기보다 소박한 역사서에 가깝게 썼다고 밝혔다. 그래서 디지털 리더라는 존재를 영웅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 보고, 그들이 겪었을 절망과 환희를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디지털 리더의 삶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주목할 만한 것은 단순한 인물 중심의 나열이 아니라 통사적인 관점에서 디지털 리더들의 삶을 디지털 역사의 맥락과 흐름에 맞게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단편적이고 영웅주의적인 인물 소개가 아닌 인물과 인물 사이에 유기적이고 자연스러운 결합을 이끌어내어 한 권의 디지털 역사책을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한국의 빌게이츠’, ‘한국의 구글’을 꿈꾸는 수많은 대한민국 IT 업계 종사자와 지원자에게 이 책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담은 IT 교양서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디지털 리더를 모델 삼아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자신에게 큰 꿈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읽어낼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디지털 리더의 삶을 통해 아이디어 또는 아이템을 얻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을 미리 본 기업 CEO와 교수의 이야기]

IT 업계는 젊은 프런티어를 원한다!
IT 분야 면접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변화의 시작점에서는 젊은 프런티어를 필요로 한다. 미래의 디지털 시대에도 그 흐름의 중심에 서기 위해서 지금까지 성공적인 디지털 역사를 만들어 온 디지털 혁신가, 디지털 리더를 만나고 그들의 성장 역사를 짚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것이다. IT, 인터넷, 콘텐츠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 또는 IT 업계 종사자라면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디지털 리더를 만나는 기회를 꼭 가져보길 바란다.
-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


빌 게이츠, 스티븐 잡스 등 디지털 선구자를 만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앨런 튜링, 윌리엄 쇼클리, 폰 노이만……. IT 역사 곳곳을 누비는 주역들은 때로는 영광으로 때로는 환희로 우리 곁을 맴돈다. 이들의 성공과 실패가 없었다면 디지털 세상은 지금처럼 화려하게 꽃 피우지 못했을 것이다. 이 책은 수십 년의 간극을 뛰어넘어 IT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한 영웅들의 불꽃같은 삶을 생생하게 부활시켰다. 디지털 선구자들을 만나는 일이 즐겁기만 하다.
-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소장


정보통신의 역사를 알면 업계의 미래가 보인다!

정보통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책은 단순히 IT 업계 스타들의 과거를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IT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는 길을 보여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한민국 IT 부활을 위해 차세대 스티브 잡스와 같은 리더가 필요한 이 시점, 많은 젊은이들이 책 속에서 길을 찾아 무한 성공으로 달려가길 바란다.
- 한국 사이버대학교 컴퓨터 정보통신학부 곽동수 교수
<프롤로그> 디지털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위한 IT 교양서

PART1
디지털, 눈을 뜨다 ― 초창기 디지털 혁명을 이끈 리더

01_ ‘계산기’를 꿈꾼 디지털 혁명의 선구자
블레이즈 파스칼 & 찰스 배비지
02_ 미국과 독일의 컴퓨터 선구자
하워드 에이킨 & 콘라트 쥬제
03_ 인류의 삶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끈 두 거장
존 W.모클리 & J. 프레스퍼 에커트
04_ ‘컴퓨터’와 동의어로 통하는 디지털 선구자
존 폰 노이만
05_ 현대 컴퓨터의 가능성을 열어준 천재
앨런 튜링
06_ 트랜지스터 발명과 반도체 연구의 선구자
윌리엄 쇼클리

PART2
디지털, 몸을 만들다 ― 하드웨어를 발전시킨 디지털 리더

01_‘PC의 아버지’와 ‘마우스 발명가’
앨런 케이 & 더글러스 엥겔바트
02_ 세계 최대 컴퓨터 기업 IBM의 창시자
토머스 왓슨
03_ 지독한 열정으로 인텔의 신화를 일구다
앤디 그로브
04_ 도전자에서 경쟁자로, AMD의 화려한 비상
제리 샌더스
05_ 직접 마케팅으로 PC 시장을 휘어잡다
마이클 델

PART3
디지털, 정신을 갖추다 ― 웹과 소프트웨어를 발전시킨 디지털 리더

01_ 컴퓨터 운영체제의 전설을 만들어낸 과학자
게리 킬달
02_ 웹을 창시하고 웹의 미래를 설계하다
팀 버너스리
03_ 넷스케이프로 인터넷 혁명을 일으키다
마크 앤드리슨
04_ 컴퓨터 천재에서 비즈니스 승부사로
빌 게이츠
05_ 성공과 실패, 그 파란만장한 삶의 여정
스티브 잡스
06_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철학에서 탄생한 유닉스의 두 거장
데니스 리치 & 케네스 톰슨

PART4
희망의 디지털 ― 디지털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

01_‘오픈 소스’ 혁명을 꿈꾸는 유쾌한 천재
리누스 토발즈
02_ 비트 혁명을 외친 디지털 전도사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03_ 인터넷 왕국, 그 신화 창조의 유쾌한 발걸음
래리 페이지 & 세르게이 브린
04_ ‘자유’를 외치는 이 시대 마지막 해커
리처드 스톨만

<에필로그> 디지털의 미래, 자유라는 이름의 ‘웹 2.0’
<추천사> 디지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책!
이정일( jaylee@newsva.co.kr )

컴퓨터 산업이 꽃을 피우던 1990년대 말 컴퓨터 전문지에서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정보과학부에서 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인터넷 길라잡이》, 《하우와우 윈도 Me》, 《PC 재입문》, 《무엇이 그들을 디지털 리더로 만들었나?》 등의 책을 펴내면서 현재 디지털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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