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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데이

   
지은이 마크 러시노비치 / 김지량   |   출판사 주식회사 제이펍  |   발행일 2012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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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4,800원13,320원 10%
마일리지 5% 740원
발행일 2012-01-11
ISBN 8994506322 |  9788994506326
기타정보 번역서 | 444쪽 | 일반
예상출고일
배송비 2,000원 (20,000원이상 무료배송)
   
소설
종합지수 1p 509 위
   
이 책의 원서
  Zero Day
Thomas Dunne Books | Mark Russinovich
주의사항 더이상 출간되지 않습니다.
 

[출판사서평]

윈도우 운영체제의 구루 개발자, 마크 러시노비치의 첫 장편소설!
아마존 평점 4.5점의 그의 첫 소설은 전문 소설가들의 위치를 단박에 위협했다!



컴퓨터에 모든 걸 의존하게 된 21세기, 바이러스 하나로 시작된 사이버 테러는 전 세계를 대재앙으로 몰아넣는데...
전자동 시스템으로 완전무결한 운항을 보이던 보잉787기. 갑자기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고도 42,000피트에서 대서양의 푸른 바다로 추락할 위기에 처한다. 자동차 조립고장에서 완벽한 설계를 자랑하던 14대의 조립 로봇이 미친 듯이 회전하며 관리자를 집어 던져버린다. 아이오아 켈로그 스컹크강 원자력 발전소. 냉각수가 분출되면서 원자로의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여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머시 병원의 컴퓨터 오작동으로 인해 환자의 처방전이 서로 바뀌게 되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모든 것들이 자가복제를 수행하는 컴퓨터 바이러스의 침투에서 비롯된다.

무슬림의 부활을 꿈꾸며 사이버 테러를 감행했던 건 거대한 조직이 아니라 단 두 명의 형제였다.
이복형제인 파제르와 라비브. 폭발물로 건물을 파괴하는 식의 물리적 테러가 아닌, 거미줄처럼 촘촘히 얽힌 인터넷을 통해 서방세계의 컴퓨터 시스템을 파괴하여 그들의 목적을 이루려 한다. 거대한 조직이나 막대한 자금이 아닌, 악의를 품은 소수와 비교적 적은 자금으로도 범지구적인 대혼란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현실의 이야기임을 보여준다.

기술적 사실, 그리고 발생 가능한 현실에 대한 공포는 할리우드 영화보다 재미있는 보안 이야기를 들려준다.
보안에 관한 해박한 지식으로 무장한 저자의 자신감은 전문 소설가보다 더 치밀한 구성과 숨 막히는 전개로 이어진다. ‘프로그래머가 웬 소설?’이란 선입견은 첫 세 쪽을 읽자마자 사라져버릴 것이다. ‘나의 컴퓨터에는, 우리의 시스템에는 설마 문제가 없겠지...’와 같은 안일한 보안의식을 가진 우리에게 이 책은 스릴러물을 읽는 재미와 동시에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준다.


홍보 동영상
공유 URL: http://youtu.be/O-iH-E5scgs
소스 코드:



줄거리
9/11 테러로 사랑하는 애인을 잃은 컴퓨터 보안 전문가 제프. 애인을 지키지 못한 자괴감과 공직 사회에 대한 혐오로 정부기관에 사직서를 내고 민간 보안업체를 운영하고 있던 어느 날, 한 로펌으로부터 회사 컴퓨터 시스템의 다운 현상 해결을 의뢰받는다. 며칠을 고생하며 얻은 단서와 오랜 동료인 대릴에게서 전해들은 정보를 통해 이건 단순한 바이러스나 해킹 문제가 아닌, 제2의 9/11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무슬림의 부활, 서방세계의 파괴를 꿈꾸는 두 명의 아랍 형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해커들을 동원하여 더욱 비밀스럽고 파괴적인 바이러스를 제작하여 유포한다. 목숨을 건 제프와 대릴의 사투는 과연 인류를 사이버 테러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책속으로
“전원 꺼.” 매킨타이어의 얼굴은 땀으로 뒤덮여 있었다. “어서. 시간이 없어!”
존스는 오른편을 보며 디스플레이를 손으로 쓸어 마스터 스위치를 찾은 후 전원을 꺼버렸다. PFD 화면이 검게 변했다.
“기다려!” 매킨타이어가 재빨리 외쳤다. “잠시만 둬 봐. 오케이, 지금 켜!”
존스는 스위치를 켰다. “켰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그들 앞의 눈금판이 다시 켜졌다.
뒤편에서는 공포의 고함소리가 계속되고, 중간 중간 시끄러운 소음도 들려왔다. 머리 위 선반에 넣어둔 승객들의 짐과 노트북이 날아다니며 이곳저곳 닥치는 대로 부딪히고 있었다.
P.10

대릴은 식당 내부를 한 번 훑어보고는 앞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녀의 목소리는 낮지만 단호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열 개 이상의 변종 코드를 발견했는데, 그 중 복제된 코드는 하나도 없었거든요. 이것들은 각기 다른 크래커가 작성한 것처럼 서로 완전히 다른 코드로 쓰여 있지만, 결국 모두가 아주 파괴적인 행위를 하고 있어요. 게다가 얼마나 많은 변종 코드가 존재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알 수가 없으니 오싹해요.”
P.96

에스트라다는 고개를 돌렸다. “하지 마. 네가 저 안에서 뭘 했는지 다 알아.”
로사는 스물여섯의 나이에 코스트리카인들 사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북유럽풍의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녀와 에스트라다가 만난 지는 3개월이 되었다.
“내가 뭘 했다고 그래?”
“알잖아.”
“난 마사지를 하는 거야, 미구엘. 그게 다야. 난 매춘부가 아니라고. 그게 싫으면 이리로 오지를 마.”
P.172

맨필드는 클립마다 총알을 집어넣어 용량만큼 꽉 채웠다. 하나는 재킷 오른쪽 주머니에 넣고, 다른 하나는 피스톨의 개머리판에 넣었다. 그는 슬라이드를 한 번 당겨 보고, 다시 빼서 날카로운 찰카닥 소리를 내며 약실에 총알을 넣었다. 그리고 해머를 내리고 탄창을 빼낸 후, 총에 들어 있는 총알을 빼고 탄창을 다시 총에 집어넣었다. 언제라도 총을 발사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가 해제된 것을 확인하고, 피스톨을 허리 뒤쪽 바지춤에 꽂았다.
P.268


추천사
“보안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소설의 형태를 빌어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이 일반인들에게 보안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_ 김장중(이스트소프트 대표)

“마크는 2006년 윈도우즈의 기술 성능을 높이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로 왔다. 그리고 지금은 설득력 있는 사이버 스릴러 소설을 통해 사이버테러리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_ 빌 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사이버테러리즘. 이 단어에 익숙해지고 그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머지 않은 미래에 뉴스와 신문에서 자주 등장하게 될 말이기 때문이다. 사이버보안 전문가인 마크 러시노비치는 자신의 방대한 지식을 아주 무시무시하고도 너무나도 현실성 있는 소설로 바꾸어 놓았다. 『제로데이』는 SF 소설이 아니다.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최후 심판의 날’에 대한 분명한 경고다. 우리의 안전과 생존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더더욱 읽어야 할 책이다.”
_ 넬슨 드밀(『라이언스 게임』 저자)

“마크가 쓴 것은 소설이지만, 그가 이야기하는 위험은 오늘날 벌어지고 있는 여러 상황들을 섬뜩하리만치 생생하게 반영하고 있다.”
_ 하워드 A. 슈미트(백악관 사이버보안 코디네이터)

“가장 최신의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 숨가쁜 스릴러 『제로데이』는 무섭지만 너무나 현실적으로 제2의 9/11을 그려낸다. 마크 러시노비치는 보안전문가로서의 지식과 열정으로 사이버테러리즘을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에 완전히 빠져 있었다.”
_ 윌리엄 랜데이(『미션 플래츠』 저자)
1주 WEEK ONE • 1

2주 WEEK TWO • 153

3주 WEEK THREE • 215

4주 WEEK FOUR • 281

제로데이 ZERO DAY • 419
마크 러시노비치(Mark Russinovich)
마크 러시노비치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기술 부문 최고 직책인 테크니컬 펠로우로 근무하고 있다. 그가 1996년 공동 창립한 윈터널즈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게 되었다. 마크는 시스템 모니터링 툴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스인터널즈를 직접 개발하기도 하였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커널 공식 가이드인 『Windows Internals』의 공동 저자이자 『테크넷 매거진』의 기고편집자이며, 『윈도우 IT 프로 매거진』의 책임 기고편집자다. 현재 미국 워싱턴주에 거주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www.zerodaytheboo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소개]
김지량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33M 소셜 네트워크 성공 스토리』(제이펍), 『이것은 자전거 이야기가 아닙니다』(체온365), 『영어 글쓰기의 기본』(인간희극), 『마크 슈미트의 이상한 대중문화 읽기』(인간희극) 등이 있다.


[감수자소개]
정관진

안철수 연구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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