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고객센터마이페이지회사소개
kangcom
전체
서평보기
글자가 모여 예술이되는 웹타이포 디자인 적용 분석 가이드
이현영 | 영진.COM | 국내서 | 2002-09-02
종합평점
도서수준
웹에서 글자가 가지는 가능성 2004-02-12 오전 2:32:39 
평점
도서수준
조회수 (1779)
공감 (0)
정태희 님의 블로그
요즘 홈페이지는 하루에도 몇 만개, 아니 그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나날이 늘어감에 따라 디자인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저도 좋은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노력 중입니다만... 그래서 이 책과 웹유저빌리티(영진.COM)라는 책을 구해서 보게 되었죠. 웹에서 글자도 이미지 못지 않게 디자인과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단 분량이 그리 두껍지 않은 정도라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많이 인쇄되어서 그런지 애초 종이질이 좋은 것으로 선택한것 같네요. 그덕에 재미있게 사진을 보면서 읽게 되었지요.

이 책의 1부에서는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개념, 기본구조와 구성원리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글자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이론이 쓰여있어서 다소 지루한 면이 있지만,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중간 중간에 이론에 해당하는 사진과 웹사이트를 캡쳐한 사진들도 많아서 이해하기가 한층 쉬웠습니다.

2부에서는 타이포그래피를 실현하기 위한 웹 기초지식에 대해 나오는데요. 워드와 컴퓨터 배경지석이 조금 있다면 어려움 없이 볼 정도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컴퓨터를 약간 잘 다루신다는 분들은 뛰어넘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3부에서는 웹상에서 사용되는 타이포그래피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데요. 그동안 배운 것을 실제로 웹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HTML을 잘 알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신 분이라면 이해가 더욱 잘 될것 같네요. 이 부분에서 HTML 태그가 어려우신 분은 HTML에 대해 인터넷이나 타 도서를 통해 기초를 다지는 것도 괜찮겠군요. 저는 기본적인 HTML 태그는 알고 있어서 쉽게 이해했습니다. ^^ 3부 후반부에는 벡터 이미지가 나와서 Adobe Illustrator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약간 생소 했지만, 웹디자이너가 되려면 Adobe Photoshop과 함께 Illustrator는 잘 다뤄야 하겠지요?

4부에서는 타이포그래피의 이론들이 실제 웹사이트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이 책 중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입니다. 책으로 보기 이전부터 가본 사이트가 몇 개 나와있는데, 그 사이트가 어떻게 글자로 잘 표현했는지 설명을 해주니깐 신기하더군요.

이 책의 최대 강점이자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요소인 웹을 캡쳐한 사진이 따로 하단부에 주소(URL)가 나와 있어서 책을 보고 직접 인터넷으로 들어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다보니 FLASH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글자 디자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때 디자인을 잘 짤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도 웹페이지를 멋지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이 책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서평을 씁니다. ^_^



참고도서
 
보이지 않는 디자인 웹...
임도헌 I 영진.COM
18,000원
 
코멘트 0   공감 0
코멘트작성
 
이메일주소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