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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ER 8(CD 2개 포함)
정세난 외 | 주식회사 성안당 | 국내서 | 2004-04-13
종합평점
도서수준
이런 기능이 있구나...참고해서 볼수 있는 책 2004-10-12 오후 8:43:44 
평점
도서수준
조회수 (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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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님의 블로그
책 내면서 역시 일단을 팔려야 하니깐
이런 문구를 써 놓는다.
"기본 드로윙부터 고급 페인팅까지,나도 이제 디지털 예술가"
저 말대로 되려면
책 한두권 가지곤 될 문제가 아니다.
저런 문구에 대해서 기대할 필요도 없고 기대할 이유도 없다.
다만 내가 필요한 내용이 이 안에 얼만큼 나와 있는가가 중요할 뿐이다.
 
페인터 8 이 얼만큼 많이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다.
페인터 8이 초창기에 나왔을때는...
많은 사람들의 반응이 이게 뭐야? 왜 이렇게 만든거야? 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 당시에 페인터 7도 이미 나와 있는 상태였지만.
실제로 많이 쓰인건 페인터 6버젼이였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페인터6버젼은 많이 쓰이는듯 보이고 상당히 잘 빠진 버젼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요즘 페인터로 나온 작품들 보면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페인터 8로 제작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여하튼 최신버젼 이기도 하고 새로 배우는 입장에서야 페인터6이나 7을 배우는 것보단
페인터 8쪽이 인터페이스건 뭐건 끌리는게 사실이고... 배워 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든는것 같다.
 
예전에 내가 본 페인터 책도 그렇고 이런 기초서부터 다루는 책들은 거의
메뉴와 사용법 그리고 브러쉬의 종류를 나열해 주는걸로 한 권을 다 끝낸다.
물론 이 책도 마찬가지다.
특별히 그런 종류의 책과 이 책과의 구별점? 이라고 물어본다면...
내 눈에는 별로 다른게 없어 보인다.
하지만 책에 나오는 기능이나 내용들이 찾기가 조금 수월한 편이다.
그리고 각 메뉴별 세부 설명도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다.
이제 막 페인터를 사용하려는 사람이나. 페인터 8로 이동하려고 하는 사람이 보면서 이해하기에는
딱 좋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잘 모르는 툴이나 그런것들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기능위주로 책을 찾는 편이다.
괜히 이것 저것 이런 저런거 뭐 만든다고 페이지 할애한 책들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책들을 보면서 당장 익히기는 좋지만 그 지면 만큼이나 뭔가 빠뜨리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그냥 처음에는 기능 위주로 사 버리고... 나중에는 활용 위주로 사는게 찔끔찔끔 아는것보단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식으로 보통 책을 선택한다.
이 책도 내 생각엔 철저히 기능 위주로 나온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기능은 뭐하고 요 기능은 뭐하고... 이런식이다.
그런 기능적 측면을 생각하고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라면 나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짜피 책을 사서 보는 취향도 다 제각각이다.--다른 사람과 책보러 서점을 돌아다니면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도 다른 책을 손에 쥐고 있는걸 보게 된다.)
 
나도 그리 페인터 책은 본게 별로 없어서... 그런지 이런 책들에 대한 아쉬움이 조금 있다면.
어떤 작품들 몇게 가져다 놓고 이 부분은 어떤 브러쉬로 어떤방식으로 작업했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몇개 수록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바램이 조금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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