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장바구니고객센터마이페이지회사소개
kangcom
전체
서평보기
메모의 기술
사카토 켄지/고은진 | 해바라기 | 번역서 | 2003-05-27
종합평점
도서수준
메모에 왕도는 없다. 2005-09-20 오전 3:31:17 
평점
도서수준
조회수 (1505)
공감 (0)
안명환 님의 블로그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메모의 기술.
후배들한테 졸업 선물로 받은 책 2권 중 한권을 이제서야 다 읽었다;
이 저자는 엄청난 메모광인가 보다.
언제 어디서든 (잠자리에서든 심지어 욕조에서든) 메모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달에 한번씩 체계적으로 분류, 정리하기도 하고 ... 일년에 한두번씩은 정리된 메모 중 버릴 것과 보관해야할 것을 다시 분리하여 책으로 만들기도 한다;
아... 나처럼 메모에 게으른 사람으로서는 정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조용한 커피샵을 가서 메모를 위한 시간을 가진다니 말이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메모를 정말 해보겠다는 사람에게 이 사람이 제시하는 방법들은 사실 그렇게 혁신적인 방법들은 없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은 방법들이니까.
그러나 역시 이 사람이 얘기하는 핵심은 어떻게든 이 망각의 동물이라는 인간을 믿지 말고 조금이라도 메모를 더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실천을 하자. 이런거지 무언가 거창한 방법은 없다.
특히나 비슷한 이야기가 장별로 반복되는 것 같아서 조금 지루하기도 하다.
결국 메모를 하겠다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메모의 기술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며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이제 무엇부터 해야할까' 하고 허둥대지 말고 (특히 나는 여러 개의 일을 무엇부터 해야할지 항상 고민하니 말이다)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놓고 일을 하라.는 것
우선순위와 해야할 일과 시간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완성여부를 체크하는 일 등등.

아 그러나 오늘도 나는 귀차니즘에 빠져 메모가 귀찮으니 큰일이다. 컴퓨터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쓰는 것이 너무도 귀찮아져버렸으니.... 뭐 컴퓨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이용이 쉽지 않더라는; 역시 저자의 말처럼 메모는 아날로그가 최고?;;

 
코멘트 0   공감 0
코멘트작성
 
이메일주소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