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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
Michael Feathers | Prentice Hall | 원서 |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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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Driven Development에 관한 명서! 2005-11-12 오후 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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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국 님의 블로그
Test Driven Development(이하 TDD)를 처음 접하고
책에 있는 몇가지 예제들과 작은 알고리즘 적인 문제만 TDD로 끄적이다가
막상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접목시키려니 참 막막했었다.

이미 몇만줄 이상의 크기로 커져버린 기존 코드에 적용은 포기하고
새로 만드는 기능에만 몇가지 적용을 하다가
여러 가지 요인으로 그것 마저도 포기하고
그냥 "TDD로 개발하면 좋을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만을 가진 상태로
기존 방법대로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해 갔다.

그후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는데
(아마, 책이 아마존에 평점이 좋고 저자도 뉴스 그룹에 자주 등장하는 분이어서)
처음 느낌은 책 제목과 전혀 다른 내용이 펼쳐 진다는 것이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책 제목인 "Working Effectively with Legacy Code"는 틀리지 않았지만
내용은 전부 TDD에 관한 내용이었다.
Test가 왜 필요한가.
현재 이미 진행중인 Legacy Code(Test가 없는 Code를 저자는 이렇게 정의한다)를 어떻게 Test 우산 밑에 넣는가.
Test의 본질적인 의미와 OOP와의 관계는 어떤것인가.
Test하기 힘든 이유가 어떤것들이며 그 주된 이유인 Dependency들을 어떻게 최소화 하는가.
등 현재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TDD를 적용하는 방법과 철학이 잘 담겨져 있다.

Kent Beck의 Test Driven Development : By Example이 TDD를 정의하고 기본 원칙을 설명했다면
이 책은 그 철학과 원칙을 확장해서 어떻게 실전에 적용하는가를 가르쳐 준다.
이 책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믿는 사람도 없겠지만)
최소한 처음 한발을 딛을 용기는 생길것이라 생각한다.

TDD를 배우고 사용하려는 모든 개발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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