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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화가
폴 그레이엄 | 한빛미디어 | 번역서 | 200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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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있는 해커의 수필집 2005-11-24 오전 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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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원 님의 블로그
저는 처음에 프로그래밍 관련 이야기만 나올줄 알고 잔뜩 기대에 찼었지만 이내 첫 쳅터를 보고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어느 문제에 대해서 설득력있게 사고하는 방법을 알고 있더군요. 또한 그런걸 글로 표현까지 하는 좋은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새삼 놀랐습니다.
 
유명한 해커는 똑똑하다기 보다는 제가 이 책을 보고 느낀거지만 좀더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많이 더 깊이 생각하고자 하는 노력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물을 볼때 좀더 객관적으로 보는 안목 또한 대단하더군요.
 
도중도중 2쳅터 정도는 인터넷에 번역된 글이 자주 등장하는 아주 유명한 글이였습니다.
뭐 "평균뛰어넘기" 라는 글도 KLDP에 있는글이었고 "꿈의 언어" 챕터도 역시 KLDP에 있는 글이였습니다.
몇번을 읽어본 글이라 이 책에서는 뛰어 넘어서 읽었는데 아마도 이 책을 보시지 않은 분들은 찾아보시고 맘에 든다면 책을 구입해서 보셔도 될듯합니다.
 
특히나 Arc 언어의 창시자로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애정과 통찰은 대단했습니다.
그러한 챕터가 3개 챕터정도 연속이 되어 나오는데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이유없는 편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보시면 아주 느끼는 부분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되네요.

짧은 수필집 하나를 읽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 생각거리가 있는 차려진 밥상이라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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