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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ugging Applications for Microsoft .NET and Microsoft Windows[재출간판]
John Robbins/서우석 | 정보문화사 | 번역서 |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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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Debugging Applications For MS .NET & Windows 2005-07-26 오후 9: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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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기 님의 블로그
이 책을 산지 꽤 오래 되었는데 이제서야 모두 훑어보게 되었다.

디버깅은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영원한 숙제이며 사용자든 개발자든 꽤나 성가시고 괴롭게 만드는 녀석이다. 그런 어려운 주제에 대해 이 책의 저자 존 로빈스는 그 동안 쌓아온 자신의 노하우를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깊은 부분, 어셈블리, 운영체제와 메모리를 넘나드는 방대한 이야기로 풀어놓았다.

일단 윈도우 개발자, 비주얼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이 책은 필독서이다. 예전에 처음 샀을 때는 중간쯤 읽다가 말았는데 이번에 전체를 훑어보면서 아주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프로그램 데이터 베이스(.PDB) 파일인 심볼 파일의 의미와 더불어 디버거의 원리와 .NET 디버거의 고급 활용부터 시작하여 덤프 파일을 생성하고 충돌을 처리하는데에 사용하는 방법, C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사용한 메모리 관리법의 진정한 의미 등등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주옥같은 정보들은 수없이 많다. 간간히 나오는 디버깅 전쟁같은 이야기도 매우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책으로 함께 제공되는 BugSlayerUtil 같은 아주 유용한 코드들이 있어서 가장 좋았다. 당장 빌드할 수 있는 수많은 소스코드들과 단위테스트 코드와 함께 샘플 코드까지 포함되어있어 자신의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할 수도 있고 디버깅과 관련한 윈도우 API의 적절한 사용법과 팁도 코드와 함께 얻을 수 있다. 책에 딸려오는 부록 CD 답지 않게 매우 정리가 잘 되어있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만점을 주고 싶을 정도이다.

버그는 무조건 보이는 즉시 사살하는 것이 옳다. 그러기 위해서는 버그를 빨리 찾아내고 재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 책에 있는 정보를 적절히 활용하면 디버깅에 소요되는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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