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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actoring: Improving the Design of Existing Code
John Brant | Addison-Wesley Professional | 원서 | 199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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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을 공부하고 더더욱 빛을 발하는 서적 2006-03-03 오후 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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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조회수 (1720)
공감 (1)
강대명 님의 블로그
 위에 김진회님이 "패턴을 공부하기 전에 보면 좋은 책" 이라고 하셨는데, 옳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패턴을 공부한 다음에 꼭 다시 한번 더 봐줘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패턴이라는 것은, 선대의 개발자들이 어떤 문제들에 대한 자신들이 적용했던 좋은 해법들에 대한
모음입니다. 각각의 문제 상황에 대해서 좋은 해결책이 나오고 비슷한 케이스에 적용했을 때,
 계속 좋은 결과들이 나오면 이것들이 모여서 나오는 것이죠.
 
 제가 보기엔 패턴이 나오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처음부터 거기에 대해서 아주 좋은 해법을 찾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기존의 구조를 조금 조금 개선해가다 보니 결과적으로 좋은 구조가 만들어져서
  패턴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리팩토링이라는 것은 그렇게 조금 조금 구조를 개선하는 방법입니다. 코드의 나쁜 냄새를 맡고
그걸 조금씩 개선하다 보면 좋은 구조로 바뀌는 거죠. 그래서 결국 좋은 리팩토링은 최종적으로
좋은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그건 좋은 패턴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리팩토링이 많이 부족하고, 처음 설계가 부실한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추가되는 요구사항에 따라서 스파게티 코드라든지 설계상의 문제도 많이 들어납니다.
그럴때 마다 리팩토링을 조금씩 생각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패턴이라는 것을 공부함으로써, 왜 리팩토링이 중요한가에 대해서
다시 알수 있게 됩니다. 결국 제가 주장하는 순서는 리팩토링 -> 패턴 -> 리팩토링 이 됩니다.
 
그러니 꼭 두~세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패턴 책과 마찬가지로 리팩토링 책도 아는 만큼
더 보이게 됩니다.
 

 
코멘트 1   공감 1
고동석 2013-01-07 오전 10:54:18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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