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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드 첸의 윈도우 개발 282 스토리
Raymond Chen/손광수 | ITC(아이티씨) | 국내서 | 2007-09-10
종합평점
도서수준
일반 프로그래머에게도 유익한 책 2007-10-04 오전 11:05:26 
평점
도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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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님의 블로그
서점을 들렀다가 눈에 띄길래 이 책을 샀다. 그런데 집에 와서 아래의 좋지 않은 서평들을 보고는 놀라서 반품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힘들여 원서를 읽을 자신이 없어서 일단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나는 프로그래밍을 하고는 있지만 Win32 쪽은 문외한이므로, XVIII 페이지에 있는 독자층별 장 명세표에서 일반 프로그래머 해당 장들만 골라서 먼저 쭉 읽었다. 기대했던 이상으로 유익한 내용이었다. Windows의 각종 기능들의 구현 이유와 내막을 이해하게 되면서, 평소 가졌던 각종 의문이 해소되고 눈이 확 뜨이는 기분이었다. 번역도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나머지 장들(Win32 프로그래머 해당 장들)도 모두 읽어보았다. 물론 Win32를 모르는 내게는 난해했지만, 그래도 절반 정도는 이해할 수 있었고 얻은 것도 많았다.
 
Win32 전문가인 신영진님의 눈에는 번역이 엉망으로 보였을 수도 있었겠지만, 평범한 프로그래머인 내게는 그렇게까지 번역이 거슬리지는 않았다. 그리고 임수홍님이 완벽한 번역이라고 칭찬을 마지 않는 같은 역자의 "운명적 존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설계"라는 책에 대해서도 "책 내용은 좋을지 모르나 번역은 초등학생 수준인 책입니다. 원서 보세요"라는 별 1개짜리 서평이 달린 것만 보더라도, 번역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임수홍님이 지적했듯이 엉터리로 번역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다만 교열 과정에서 문장을 다듬는데 좀 더 시간을 투자하고 신경을 썼더라면 흠잡을 데가 없었을 거라는 점이 약간은 아쉽다.
 
어쨌든 이 번역서는 일반 프로그래머에게도 유익하며, 소장 가치가 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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