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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세상을 덮치는 Eclipse(이클립스)
윤성준 | 인사이트 | 국내서 | 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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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se 입문 강력 추천도서 2003-08-26 오후 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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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님의 블로그
Eclipse를 처음 만든 IBM이 너무 멋져 보일 수 없었습니다. 처음 Eclipse라는 이름을 들어 본건 작년 학교 다녔을 때 입니다. 그때는 기껏해야 몇 백 줄의 소스는 KAWA를 이용하여 프로그래밍을 작성하거나 주로 메모장, UltraEdit 정도를 이용했었지요. UltraEdit 만 잘 이용해도 왠만한 것은 컴파일하고 개발하기에 나쁘지 않았죠.. 사실 지금도 UltraEdit 와 Eclipse 를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그러기를 어언~ 1년쯤 되었구요.. 지금은 SI 업체에서 JSP 와 Oracle 9i AS(OC4J 포함)와 DB를 사용하여 웹 기반 시스템을 유지 보수 하고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 단의 JSP파일과 Bean 파일과 유틸리티 Java 파일등 1000본이 넘는 중규모 시스템이었지만 실망스럽게도 인수 받은 개발도구는 UltraEdit였습니다..-_-;;

좀 경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UltraEdit를 이용하시는 분이 많았고 대부분 JSP경우는 에디트 중심의 툴이 젤 편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익숙했고 별 불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사용되는 ASP 개발용 Interdev나 .NET 기반의 IDE 툴은 절 초라하게 만들더군요.. 어차피 로직이 중요하지 툴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었지만 생산성이나 유지보수를 하는데 있어서는 너무나 불편했습니다..

아.. 서론이 너무 길어 Eclipse가 이 모든 것을 해줄 것 인양 말씀드렸군요.. ㅡㅡ;; 제가 Eclipse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기능은 CVS와 Java Perspective입니다. 비록 혼자서 시스템을 유지보수 하고있긴 하지만 CVS를 통해 버전 관리를 하구요, Java Perspective를 4개의 창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별 패키지별 파일별 필드 및 메소드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이것을 이용하여 컴파일 하고 배포를 합니다. SAVE와 동시에 컴파일 되는 것이 편리하더군요. 물론 전 Jbuilder와 같은 상용 툴은 사용하여 보지 않았습니다만 이정도의 기본적인 기능은 상용 툴에도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런 툴은 JSP 디버깅도 지원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Eclipse의 최대 강점 풍부한 Plugin과 오픈된 소스, 그리고 무료이지만 강력한 기능들은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뛰어난 툴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개략적인(?) 얘기를 뒤로하고 책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이책은 무척 얇은데요 레퍼런스처럼 필요할 때 찾아 보기 쉽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구요. 국내서로는 처음 나온 책이라서 그런지 군더더기가 없고 비교적 필요한 내용들만 기술 되어 있습니다. 총 11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지만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분 대부분이 Eclipse와 같은 개발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이책도 쉽게 읽으면서 Eclipse의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드실 겁니다. 처음 Eclipse를 설치하는 방법과 기본개념과 Eclipse에서 설명이 빠질 수 없는 Perspective(쉽게 말해 화면에 어떻게 보여주는지 관점을 정하는 설정)에 대한 설명, 추가적인 디버깅 기능과 손쉽게 Refactoring 할 수 있는 기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챕터 중간쯤에는 CVS 사용방법과 윈도우용 CVSNT 설치 방법과 ANT를 이용한 BUILD 자동화 및 Tomcat Plugin , DB 연동, Lomboz 를 이용한 EJB 시스템 개발 등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책이 너무나 쉽게 기술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 정도면 다 읽을 수 있구요 필요할 때마다 가볍게 찾아서 볼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 부록 부분에서는 유용한 Plugin를 다룬 내용과 추천 사이트가 기술 되어 있습니다. Eclipse IDE 툴에 초점이 맞추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설명이 많구요 아쉽다면 제가 개발하고 있는 JSP에 관련된 플러그인에 대해서 좀더 많은 설명을 들을 수 없었다는 거죠.. 하지만 전 Lomboz plugin을 사용하여 JSP Editor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책으로는 영진출판사의 Eclipse에 관한 책이 있긴 하지만 입문서보다는 활용서의 개념이 짙기 때문에 입문서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입문서란 책의 물리적인 두께가 얇고 관련 내용을 깊숙이 다루기 보다는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가격이..가격이 싸기 때문에..-_-;; 부담이 없습니다.. 보통 입문서는 처음만 보게 되거든요.. 종이 질도 일반 종이 보다는 다른 느낌이구요..

이제는 단순한 Editor에서 IDE 툴을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나 저를 비롯한 초급 개발자에게 이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도서
 
Eclipse in Action: A...
David Gallardo I Manning Publications
48,4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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