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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차드 파울러 | 인사이트 | 번역서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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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5년차 슬럼프시기라면 빠져나오게 해줄 고마운 책 2008-09-19 오후 1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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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학 님의 블로그
첨으로 끝까지 책을 다 본 책...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사실 군대 있을 때 읽은 소설이

있긴 하지만 그런것들을 제외하고 완독한 교양서적은 이게 첨이다 ㅎㅎ
 
책 제목만 봤을 때는 이 무슨 소설책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엄연히 IT 교양서적이다.



08년 초.. 난 슬럼프라고도 할 수 있는 상태에 빠져있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현재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지금까지 뭘 해온거지? 와 같은 생각들...
 
여러가지가 잡 생각들이 날 괴롭혔던 시기였다. 그러던 중 찾게 된 책이 이책이다.



개발자들의 자기 계발과 경력 관리를 위한 52가지 실천 가이드라 부제에도 있듯이
 
차드 파울러라는 사람이 순수 개발자에서부터 관리자의 위치까지오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관리에 대한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특이 경력사항으로

재즈 연주자였던 그는 재즈연주와 연관지어서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경력 관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막상 2가지가 다를 듯 과연 연관성이 있을까도 싶었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서 많은 비슷한 점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책을 읽고 난 후 5개월만에 글을 쓰는거라 책 내용들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내용은 읽다보면.. 다 읽고나면 그냥 일반적인 그리고 누군가 옆에서 말했다면 알만했을

내용들이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면서 다시 한번 상기를 해보는 것도 좋았고, 무었보다도

실천가이드 항목이 따로 있어서 고대로 한번 실천도 해본적도 있고 재미있었다.

이 책으로 인해 나도 오픈소스라는것을 한번이라도 거뜰떠도 보았다



마음가짐이나 행동에도 작은 변화가 있었다. 업무시간에는 8시간 집중을 해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팀원들에게도 항상 강조 한다. 관리나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부분에서도

지금것 해왔던것과는 다르게 즉.. 좋은게 좋은거라고 ㅎㅎ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고 있다.

그 동안 못했던 공부도 조금씩 해가고 있으며 이 책을 처음으로 해서 책도 꾸준이 읽어 나갈

생각이다. 사실 올초까지 GP2X로 출 퇴근길에 영화, 드라마만 봐왔었는데 이게 가장 큰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출퇴근 시간 활용한 책 읽기! ㅎㅎ여러가지 마지막 으로 슬럼프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어서 좋았다.



차례를 다시 한 번 살펴 보았다. 코딩만으로는 이제 충분하지 않다, 진정한 전문가가 되라,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멘토를 찾으라, 멘토가 되라, 연습, 연습 또 연습, 현재 위치에

충실하라, 유지보수를 즐기라, 8시간 열중하기, 자신의 코드르르 공개하라, 로드맵을

만들라, 오픈소스에서 배우기 등의 목차가 어렴풋이 생각이 나는구나 ㅎㅎ



이 책은 꼭 IT 소프트웨어 개발자만을 위한 책은 아닌 듯 하다. 다른 업종의 종사자들도

한번쯤 꼭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IT업계에 처음 발을 들여 놓는 신입이나

나 처럼 어중간한 위치의 입장에 있는 사람?... 경력 3~5년 차이의 분들 특히 초심을 잃었다

라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한다. 바로 앞의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줄 아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가이드 라인이 되어 줄 것이다. 나도 다음에 생각나면 또 한번 정독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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