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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차드 파울러 | 인사이트 | 번역서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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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좋은 얘기 반, 그닥 반.. 2008-11-06 오전 4: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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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조회수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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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철 님의 블로그
이제 만 9년차 개발자이다.
 
개발도 하지만 PL도 하고 여러가지 잡다하게 한다.
  
이제 개발하는 거나 사람 대하는 거나 지겹고 재미없고
생활 자체가 지긋지긋하다.
 
특히 사람들이 싫다 ㅋ
 
이렇게 이 생활에 염증을 느끼면서 아무 의미없이 살다가
정말 아무 생각없이 한권 사봤다.
 
책을 읽다보니 으흠...그렇군..고개가 끄떡여지면서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내용도 있다.
 
스스로를 반성하게 하는 대목도 있다.
 
이사람 뭐야~~ 하면서 실소를 자아내게 하는 부분도 있다.
 
몇몇 부분 다분히 관리자 측면에서 기술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뭐 다들 읽으면서 걸를것은 걸르고 하겠지만
액면가로 받아들이기엔 다분히 회사입장에서 관리자 측면 냄새가
많이 나는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 입장이든간에 긍정적인 내용이 많은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지하철 타고 다니면서 읽었는데 한 일주일 정도 걸린 것 같다
난 책을 굉장히 늦게 읽는 편이다.
아마 보통 사람이라면 하루 이틀이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암튼 읽고나니 한 50%정도는 refresh가 되는 것 같다.
몇가지 다른 생각들도 하게 됬다.(미래 모색방안 같은거?)
 
아마 내가 피지같은 휴양지에서 이책을 읽었다면
정말 새 사람(개발자 또는 관리자)로서 재탄생했거나 아니면
바로 사표 던지고 다른 길을 모색했겠지만
애석하게도 저글링들 바글거리는 지하철에서 읽었기 때문에
50% refresh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울 회사 막내한테 한번 읽어보라고 넘겨줄까한다.
막내가 단 1%라도 이책을 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다면
그 녀석은 좋은 엔지니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코멘트 1   공감 0
김성구 2009-01-29 오후 5:09:12
살아있는 글들..저글링들 바글거리는에서 쓰러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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