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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First Design Patterns
에릭 프리먼 외 | 한빛미디어 | 번역서 | 20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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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쉽다.. 하지만 깊이도 없다 2009-03-25 오후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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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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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님의 블로그
이책은 정말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아주 친근감 넘치는 글투와 내용으로 디자인패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뿐.
 
디자인패턴을 당장적용하려고 이책 펼쳐봤자... 그 설명수준을 넘어서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Gof의 책이 명저라는 것은 디자인패턴을 조금이라도 들어본 분들은 알겠지만, 그책 첫부분에서, 한번에 이해하지 말라고 하고, 자신들도 무수한 시행착오와 노력끝에 디자인패턴을 정리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읽고 또읽어라... 라고 충고를 합니다.
 
Gof의 책에 좌절하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나라의 그 허접한 번역이 제일 공로가 크고, 그다음은 디자인패턴이 그렇게 만만한 개념은 아니기 때문일겁니다.
 
번역본 Gof의 책을 읽으면서 좌절감을 맛보았던 기분을, 이책을 보시면 뻥뚫리는 기분이 듭니다. 그렇지만, 당장 패턴들을 어떤식으로 적용할지 생각하고 보시면, 깝깝한 느낌이 들겁니다.
 
C++이나 스몰토크에 익숙하지 않으신 자바개발자분들은 가볍게 한번읽고 디자인 패턴이 뭐구나라는 정도를 얻기에는 제격인 책입니다. 하지만, 디자인패턴을 적용하여 뭔가를 하시려면, 어쩔수 없이 Gof책을 봐야하고 그밖에 여러 디자인패턴 관련서적을 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폼잡고 으스대려고 Gof책을 보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디자인패턴을 향해 가기 위한 첫 입문서로는 그럭저럭 볼만한 책입니다. 하지만, 그 가벼움에 도취되어 다음단계로 나가는 것에 어쩌면 걸림돌이 될수도 있는 책입니다. 너무 단순화 시킨 설명은 개념의 본질을 왜곡시킬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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