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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Effective C++
Scott Meyers/곽용재 | 인포북 | 번역서 | 200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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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모두에게 찬사를 받을 순 없는... 2003-02-27 오후 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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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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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택균 님의 블로그
저자의 명성과 Effective C++의 명성을 생각하면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은 초급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책이 유명세를 타다보니까 "한번 사서 읽어볼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전에 꼭 알아야 할것은 자신이 C++의 템플릿정도는 좀 안

다라고 할수 있거나 STL을 좀 다뤄봤다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고 그렇지 않다면 권하고 싶지 않군요.

내가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했을때 제일 골치거리는 STL, ATL, COM 이라는 것이었는데, 그때 당시는 이게

도대체 몬지 신기하게만 보이는 것들이었다. 그리고 하나씩 조금씩 알아가면서 몬가 지금까지 봐왔던 책들

과는 다른 책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그때 당시 찾았던게 Effective C++ 이었다. 그리고 신선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내가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이 참 많다는것을 알게해주는 책이었고, 앞으로 할것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었기에..ㅜ.ㅜ

시중의 대부분의 C++ 책이 입문자용 책이 대부분이고 템플릿에 관해선 얼마 있지도 않습니다. STL 에 관해

서 다루지 않은 책도 꽤 되는걸로 압니다. 물론 입문자용이니까 어쩔수 없겠지만 이 책은 저런 책들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이 책이 다른책과 다른것은, 이런건 이렇게 이렇게해라..이런 것보다는, 이런 방법도 있는데 당신

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이런식의 생각을 갖게 하는것 같군요. 이런 생각을 갖게하는 다른 책이 더 있었는

데 "Modern C++ Design"이라는 책과 "Exceptional C++" 이다. 재작년쯤에 읽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책들

은 C++을 하면서 생각지 못했던것을 가르쳐주는 몇안되는 책이었고 몬가 자신에게 더 많은 것을 생각해보

라고 강요(?)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슬쩍 한번 보면 알겠지만 보통 C++ 책과는 구성도 다르고 내용도 다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책이 C++ 고수로 가는 지름길 같은걸 제시하는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한번 더 생각해보면 더 좋

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고나 할까? 예외처리 부분이나 효율부분에서도 몬가 특별한 것을 제시하

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신중히 볼 필요는 분명히 있다.

자신이 COM/DCOM, ATL 을 좀 다루어 봤다면 5장의 제목을 보면 "아~저게 있네" 이런 생각을 할것이다.
그리구 아마 5장을 재미있게 금방 읽어내려갈것이다. 어쩌면 나만 그런지도..ㅡㅡ;;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이 책에서 왕도를 찾으려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단지 유용한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확신한다..^^;
그리고 번역서라서 번역에 관해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듯 싶

다. 가끔 이해하기 까다로운 문장이 있을것이다. 나도 2번이상 수식하는 문장이 나오면 헷갈리지만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단지 번역의 문제라기 보다는 원문이 그런게 아닐까 싶다..ㅡ.ㅡa

편역노트라는 주석도 있으니 군데군데 도움도 될것이다.

진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책이 모두에게 고마운 책은 안될거란 것이다. 초보자에게는 이 책말구 다른 책을 사라고 권하고 싶다..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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