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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개발자들 만이 알고있던 Windows 구조와 원리 그리고 Codes
정덕영 | 가남사 | 국내서 | 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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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던 것들을 알려주는 책. 2004-01-04 오후 1: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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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융영 님의 블로그
지금까지 몇년 안되는 기간 동안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MS 윈도우 라는 것의 내부는 전혀 접근할 수 없는 철옹벽으로만 생각해왔다. inside windows 2000 등과 같은 서적이나, 기타 문서들은 원서로 처음 접근하는 이에게 많은 고통을 가져오기도 했었다. (물론 영어 잘하는 분은 다르겠지만)

윈도우를 시스템 레벨로 접근한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빨리 출간이 되기를 하루이틀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바로 주문해서 받아보게 되었다. 윈도우와 관련되지 않은 분야에서 일하는 나에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많은 내용들을 보는 순간, 감동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나 WinDBG로 일일히 캡춰를 해가며 예제를 보여주려던 책의 내용은 이론만을 대강 설명한 다른 책들과는 달리 나같은 초보자에겐 좀 더 쉬운 접근을 보여주었다.

물론 처음 한번 읽어본 것이라 쉽게 이해되지 않았고, 그만큼 어려운 책인듯 싶다. 하지만, 지금까지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내용들, 혹은 인터넷을 잘 찾아야 나올 내용들을 이렇게 쉽게 책으로 접하게 되어 정말로 행복했다. 저자의 페이지인 www.andyjung.com 에 가보았더니, 몇몇 부분의 내용들을 링크로 연결을 해두었다. 이는 물론 나같은 초보자에게 있어서는 찾기 힘든 링크들임이 분명하다.

윈도우의 내부구조를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컴퓨터를 두대를 갖고 있지 않아 다른 분의 말처럼 softice 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것, 그리고 주로 내가 하고 있는 분야인 네트워크 쪽의 내용이 없다는 것이 약간 아쉽기도 하다.

하지만 윈도우 프로그래머를 꿈구는 이들이라면 꼭 한번은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 또한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긁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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